대치동 신우성논술, 2015 이화여대 자연계 수리논술 출제경향 공개

- 수능 직후 1대1 첨삭 방식으로 파이널 특강 개설

서울--(뉴스와이어)--서울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www.shinwoosung.com, 02-3452-2210)이 2015학년도 수시 2차 모집에 앞서 이화여자대학교 자연계 논술 출제경향을 공개했다.

이화여자대학교는 11월 23일(일) 자연계 수시2차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총 3문항으로 고사시간은 100분이다. 의예과는 120분 동안 치른다. 수리논술만 출제하고 과학논술은 나오지 않는다.

수리논술에는 수학 관련 제시문이 다양하게 나온다. 일상생활과 사회현상, 자연과학을 소재로 한 상황이 나온다. 사회와 자연 현상에 관한 자료와 언어, 사회, 수학 등 교과 내용도 포함한다.

제시문이 긴 논제 분석형 문제가 1문항 정도 있고, 나머지 문제는 풀이형 논술이다. 다양한 유형의 논술을 접해보고 연습해야 한다. 의예과는 심화된 소문항 1개 정도가 더 출제된다.

승부수는 시간 조절과 선택과 집중에 있다. 다문항 논제를 구성하는 논제는 사실상 검토시간이 부족하다. 이는 순수 수리논술이 아닌 상황 연계 문항에서 더욱 크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여학생은 물리를 선택하지 않는다. 따라서 물리적 자연현상과 연관된 논제는 수리적 풀이라 할지라도 부담을 느낀다. 상황에 따라서는 배점과 풀이 가능성에 따라 선택논제를 먼저 접근하고 나머지 시간에 다른 문항을 최대한 논술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최근 수리논술만 출제하는 대학이라도 제시문이나 논제 속에 과학적 사고와 연결된 문제들이 일부 문항이라도 출제되는 경향이 있다. ‘수학의 활용’ 또는 ‘응용’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러한 논제를 해결하는 게 합격의 지름길이다.

한편 신우성논술학원은 수능 다음날인 11월 14일부터 대학별로 논술시험 전날까지 날마다 하루 8시간 30분씩 논술 특강을 개설한다. 대학별, 계열별 출제유형에 맞춰 자연계 구술면접도 지도한다. 수리는 양흥모, 김주열, 이동훈, 백성현 선생이 지도하고 과학은 강재길, 김성철, 김영준 선생 등이 맡는다. (문의: 02-3452-2210)

웹사이트: http://www.shinwoosung.com

연락처

신우성학원
이상혁 원장
02-3452-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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