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 미라클 트리 모링가 라인 4종 출시

- ‘생명의 나무’라 불리는 모링가 나무 추출물 함유로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줘

- 엔프라니만의 특허 보습 컴플렉스가 깊은 보습감 부여와 동시에 수분을 쫀쫀하게 유지

- 9무(無)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

뉴스 제공

2014-10-27 09:25

서울--(뉴스와이어)--‘스무살 피부로 산다’를 슬로건으로 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엔프라니㈜(대표이사 배석덕)가 생명의 나무라 불리는 모링가 나무의 진귀한 영양을 피부에 고스란히 선사하는 ‘미라클 트리 모링가’ 라인 4종을 선보인다.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 폼으로 구성된 미라클 트리 모링가 라인에는 보습, 진정 효과가 뛰어난 모링가 나무의 씨, 잎,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피부 바탕을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엔프라니의 특허 성분인 세라마이드 복합 컴플렉스 ‘세라 베리어’와 ‘모이스트 앤서’가 수분 장벽을 강화시켜 피부 건조함을 막아주고, 피부 속의 수분 저장능력을 활성화시켜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미라클 트리 모링가 에센스’(50ml/45,000원대)는 나일강을 따라 흐르는 흙탕물의 정화제로 사용되었을만큼 우수한 피부 정화력을 지닌 모링가 나무 씨 추출물이 피부를 맑고 생기있게 가꿔주는 보습 에센스이다. 또한 모링가 잎 추출물과 모링가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등을 함유해 마르지 않는 보습감을 부여하고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유효 성분이 산뜻하게 스며든다.

‘미라클 트리 모링가 크림’(50ml/45,000원대)은 우수한 수분 보유력으로 ‘건기에도 자라는 유일한 식물’ 이라 불리우는 모링가를 함유하여 피부 건조를 완화시켜주는 고농축 보습 크림이다. 피부 장벽 강화와 피부 보습 지속력이 뛰어나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오래도록 유지해 주고, 건조한 대기와 매서운 바람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72시간 동안 피부의 수분을 꽉 잡아주는 ‘미라클 트리 모링가 아이크림’(30ml/45,000원대)은 쫀쫀하고 영양감이 느껴지는 연고 타입으로 동안 눈가로 관리해준다. 모링가 추출물과 세라마이드 처방으로 피부 본연의 수분을 살려 예민한 눈가 피부에 영양과 보습감을 동시에 부여한다.

‘미라클 트리 모링가 폼’(150ml/15,000원대)은 모링가 씨 추출물의 피부 정화력이 모공 속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하게 씻어내주고, 풍성하고 농밀한 거품이 마치 ‘거품 세안’을 한 듯 피부에 부드러운 사용감을 부여해 준다.

이번 신제품은 9무(無) 처방된 저자극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모링가 나무의 맑고 은은한 향이 숲 속을 거니는 듯한 편안한 느낌을 선사해준다.

‘미라클 트리 모링가’ 라인 4종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www.enpranishop.com) 및 종합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제품 문의: 080-757-1339)

웹사이트: http://www.enpr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