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하우징, 중목구조 주택 ‘에코 브리즈’ 출시

- 3040세대 맞춤형 주택, 건강·단열·내진까지 기능 탁월

안양--(뉴스와이어)--단독주택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면서 친환경 주거 공간이 대두되고 있다. 실내 공간의 편리성을 자랑하던 아파트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가족의 건강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친환경 주택이 판교, 광교, 위례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축이 한창이다. 중목구조 주택 전문 브랜드 창조하우징의 ‘에코 브리즈’가 그 대표적 사례다.

창조하우징(대표 김연철)이 친환경 주택 브랜드 에코 브리즈를 론칭했다.

경기도 분당구 판교동에 자리한 에코 브리즈는 대지면적 225.20㎡, 건축면적 94.97㎡로, 어린 자녀를 둔 30~40세대에게 안성맞춤인 친환경 주택이다.

‘도심 속 친환경 주택’이라는 컨셉트를 적용시킨 에코 브리즈는 쾌적한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일본 중목구조의 목조주택인 이곳은 인체에 무해한 건축자재 시공으로 입주자의 건강까지 고려했다.

특히 채광과 환기에 중점을 둔 계획을 통해 냉난방비를 약 70% 이상 절감시켰고, LVL 중목구조를 접목시켜 내구성과 내진성이 뛰어나다.

또 기존 주택과 달리 공사 시 기간 단축과 정밀성이 뛰어나며, 내부에서 드러나는 목재 기둥과 보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가져다준다.

에코 브리즈의 외관은 서측으로 단단하게 보이는 입면과 동측의 가볍게 떠있어 보이는 형태가 조화롭게 형성돼 있다. 내부는 가족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하면서도 쾌적한 주방을 만들었고, 기존 아파트 구조를 탈피해 각 층의 바닥 높이를 반층차(半層差) 높이로 설계하는 스킵플로어 방식이 적용되어 독특한 디자인 연출을 이루었다.

창조하우징 김연철 대표는 "나만의 개성을 가진 마당이 있는 도심 속 전원주택, 30~40대가 좋아할 친환경에 독특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나무로 만든 집’을 많이 짓는 것이 소박한 목표“라고 에코 브리즈 론칭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창조하우징의 주택 브랜드는 최고급 프리미엄, 브릴리언트, 에코 브리즈, 경제형 이코노미가 있으며, 건축주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

문의 : 031-420-5537

* 참조. 중목구조 주택이란?
중목구조 주택은 말 그대로 아주 무거운 구조의 방식을 말한다. 내부에서 드러나는 묵직한 나무느낌, 경량목구조로 구현하기 어려운 넓은 공간 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단열, 내진, 내화성이 뛰어난 중목구조는 레고처럼 구조 부재를 공장에서 사전에 재단해 현장에 배송한 후 조립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공사기간이 짧고, 주택의 정밀도가 뛰어나다. 여기에 현장에서 자르거나 제작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자재의 로스율이 현저히 줄고 건축 폐기물 처리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창조하우징 소개
창조하우징은 단독주택 전문시공사로서 모든 프로젝트에서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건축물들을 만들어 왔다. 특히 단독주택 부분 최고의 선진 기술을 보유한 일본으로부터 중목구조 공법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현재 분당, 동탄, 화성, 위례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창조하우징의 중목구조 주택들이 새롭게 지어지고 있다. 계획설계에서부터 완공단계에 이르는 건축의 전 과정을 one-stop으로 수행하고 있는 창조하우징. 기술적인 능력에 국한된 ‘house planner’가 아닌 진정한 고객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home planner’로서 경주하겠다.

웹사이트: http://www.chang-j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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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정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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