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9.2(금) 도청강당에서 시·군 보건소 방역(예방의약)담당 및 실무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전염병관리 중간평가 및 하반기 사업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최근 해외유입 전염병의 증가, 신종 전염병의 출현 등 전염병 발생양상의 급변화로 체계적인 전염병관리대책과 사전예방이 중요한 만큼 2005년도 상반기 전염병관리사업에 대한 평가·분석 및하반기 중점 추진사업계획 설명, 토론, 질의 등으로 진행된다.

하반기 중점 추진사업으로 매년 해외유입 콜레라 발생 증가에 따른 입국자 추적관리와 해안지역 콜레라 보초감시의료기관(23개소)운영 및 병·의원, 약국 등 1,504개 주요 모니터망을 점검하여 콜레라 감시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가을 수확기 진드기, 들쥐 등이 매개하는 가을철발열성 질환(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에 대한 주민교육·홍보, 환자발생 신고 및 사례조사를 통하여 질환을 조기에 차단하고 각급학교 개학에 따라 학생 및 주민의 유행성 눈병예방을 위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교육 및 홍보로 발병을 최소화 하는데 주력한다.

또한 경주에서 개최(9.5 ~ 9.14)되는 APEC 고위관리회의(SOM 3차)시 생물테러발생 예방과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자체 상황반을 편성하여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특히, 금년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백신수급 계획과 접종대상자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2006년도 국가 필수 예방접종확대 시범사업」의 추진방향과 공모안내로 향후 예방접종사업 계획수립에 효율성을 기하며, 2005년 국가 전염병관리사업 분석·평가 및 전략수립을 위한「전염병관리사업 전국평가대회」가 오는 12.8 ~ 9(1박 2일)일간 경주에서 개최됨에 따라 도 및 시·군별 평가에 철저히 대비하고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번 전염병관리사업 회의는 2005년 상반기 전염병관리 사업추진에 대한 도 단위 자체분석과 평가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 대책을 마련하고 당면한 하반기 중점 추진사업의 체계적 업무수행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중심의 회의로써 전염병관련 실무지식의 함양은 물론「전염병 없는 건강한 경북」구현에 일조하리라 기대해 본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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