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폭시, ‘여성 하체비만’ 탈출 위한 7가지 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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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폭시코리아
2014-10-28 14:02
서울--(뉴스와이어)--많은 여성은 바비인형처럼 쭉 뻗은 다리를 꿈꾼다. 하지만 더 이상 풍요를 상징하는 후덕한 몸매는 환영 받을 수 없는 시대이다.

하이폭시코리아는 이런 여성들을 위해 하체비만 탈출을 위한 7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염분을 줄인다.
신진대사를 위해 꼭 필요한 성분인 나트륨,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과도한 염분에 과다 노출되어 비만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대한뇌졸중학회에 의하면 한국인 평균 하루 염분 섭취량은 무려 15~20g에 달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의 권장량에 3배에 달하는 수치로써, 상당히 많은 양이라고 할 수 있다. 염분은 고혈압, 뇌졸중 등의 질병 가져오기도 하지만 수분을 배출하지 않고 몸에 담아두게 하기 때문에 부종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짠인스턴트를 먹는 식습관 대신 제철 과일, 우유, 바나나섭취 그리고 싱겁게 먹기 라는 간단한 생활습관의 변화를 시작하자. 염분 줄이기, 쭉 뻗은 다리가 되는 첫걸음이다.

반신욕을 한다.
하체 비만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대사가 막혀 있어 각종 노폐물이 하체에 쌓인 경우가 많다. 신진대사가 높여주는 반식욕을 통해 노폐물을 외부로 배출하는 것은하체비만 해결에 효과적인 결과를 볼 수 있다. 반신욕의 경우 15~20분 정도가 적당하며, 배꼽까지의 물 높이로 진행하면 된다. 반신욕은 신진대사를 도와 노폐물 배출로 피부까지 좋아지게 만드니 일석 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반신욕을 하면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니, 200ml ~ 500ml 의 미지근한 물 한 컵을 꼭 마시고 반식욕을 진행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매일 하는 것은 오히려 몸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2회~3회 정도를 권장하고 있다.

족욕을 한다.
반신욕을 하기 어려운 조건이라면, 간단하게 족욕을 하는 것도 하체 순환에 도움을 준다. 족욕은 발만 담그는 방법 보다는 종아리까지 전부 담그는 각탕이 훨씬 효과적이다. 이왕 족욕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물을 더 부어 종아리까지 효과를 주자.

다리에도 베개를 베자.
취침할 때 머리에만 베개를 베는 것이 아니라 다리에도 베개를 베는 것이 좋다. 하체는 중력에 의해 하루 종일 원활한 순환을 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리를 하늘 높이 위로 올려놓는 것은 다리 부종에 매우 효과적이다. 잠버릇이 고약해서 얌전히 베개를 벨 수 없다면, 자기 전에 잠시 다리를 높이 올려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최근에는 다리 전용 베개도 출시 되고 있으니 이를 구입하여 놓는 것도 좋다.

종아리에 하트 혈점을 마사지 하자.
콜라병을 다리를 문지르면 다리가 얇아진다는 속설이 있다. 이는 마사지로 인한 하체 혈액순환의 촉진 때문에 나온 속설이다. 실제로 다리 마사지를 하면, 뭉쳐 있는 노폐물과 피로를 푸는데 아주 좋다. 마구잡이로 마사지를 해도 효과적이지만, 이왕이면 효과적인 혈점을 공략하자. 바로 종아리에 힘을 주었을 때 알통이 나오는 하트모양의 위치가 한의학에서는 승산이라는 혈자리로, 이곳을 마사지해주면 순환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압박스타킹을 착용하자.
여성들은 혈압이 낮아 심장에서 펌프질 한 혈액의 순환이 하체까지 원활하게 도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거기에다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사무직이나, 장시간 서있는 근무를 하는 직장여성이라면, 하체 순환 불균형 이 더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 하체에 혈액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노폐물까지 쌓이게 되어 부종이 일어나게 되고 결과적으로 하체 비만을 가져온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다리를 높이 들고 있을 수는 없다. 그럴 때엔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자. 의료용 고탄력 압박스타킹은‘30mg ~ 40mg’의 압박을 주고 있다. 혈압이 약해 하체 쪽의 순환이 잘 안 되는 것을 스타킹의물리적압박으로, 원활한 순환을 주는 효과를 준다. 사무직 직장여성들, 가만히 앉아만 있지 말고 지금 바로 압박스타킹을 착용하자.

위의 것들을 모두 섭렵해서 실천하고 있는 데도 하체비만에서 벗어날 수 없거나 위의 사항들을 실천할 의지가 부족하다면 전문가의 세심한 몸매 교정 컨설팅이 필요하다.

하이폭시 트레이닝은 슈퍼모델도 관리 받는 하이폭시 운동법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실제로 2013년 슈퍼모델 대상 최다빈, 2014년 슈퍼모델 TOP 7 정혜린의 몸매관리 비법으로 뽑은 운동법이 하이폭시이다. 오스트리아에서 온 신개념 피트니스 방법으로 운동하는 시간 동안 최대 3배의 체지방 연소 효율을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이폭시운동은 고압력과 저압력을 교차시키는 운동을 접목 시켰을 뿐만 아니라, 전문 코치의 철저한관리를 함께 도와주고 있다.

하이폭시(http://www.hypoxikorea.com)는 3.3.3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주 3회운동, 30분 운동으로 체지방 감소효과가 3배!’ 라는 뜻으로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2010년함부르크 의료예방센터에서 하이폭시가 정말로 일반 운동보다 지방과 셀룰라이트 분해에 효과가 있는지 테스트를 해보았고, 결과는 일반 자전거 운동기구를 주 3회, 각 30분과 HYPOXI S120을 주 3회, 각 30분씩 진행하였을 때, 다양한 부위의 둘레가 감소했다. 일반 자전거 운동기구와 비교 했을 때 엉덩이, 둔부, 허벅지 둘레는 8.3CM 더 감소, 복부 엉덩이는 4.7CM 더 감소, 허벅지 둘레는 2.2CM 더 감소하였다.

하이폭시 운동법은 각자의 몸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운동기구 및 프로그램으로 맞춤진행 된다. 각각의 프로그램에 맞춰 밀폐된 기구 안에서 30분 운동을 하는 방식이다. 이런 하이폭시는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으로 고도비만이어서 운동하기가 어려운 사람, 시간이 없는 직장인,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분 모든 여성에게 적합한 운동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처음 접하는 생소한 운동에 시도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무료체험신청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직접 체험해보고 판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이폭시코리아 소개
하이폭시는 1998년 오스트리아의 스포츠 과학자인 노베르트 에거 박사에 의해 설립되었다. 본사 소재지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출발하여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 2,000 여 곳 이상의 스튜디오에서 35만여 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그 효과를 체험하고 있는 획기적인 체형관리 운동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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