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셀리티, HR 선임 부사장에 그렉 카야타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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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lity L.P. Inc.
2014-10-28 13:50
샌 안토니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어셀리티(Acelity)는 HR 선임 부사장에 그렉 카야타(Greg Kayata)를 선임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인사는 발표와 함께 즉시 적용된다. 카야타는 올 초 11월 은퇴 계획을 밝힌 데이빗 릴백(David Lillback)의 뒤를 잇게 된다.

카야타는 향후 성공적인 시장 확대, 성장 및 기술 목표 달성에 필요한 최고의 인재를 발굴, 확보하는 데 주력할 글로벌 HR 조직 구축을 관장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어셀리티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 역을 맡는 한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도모하기 위해 직원 개발과 참여 및 소통에 주력하게 된다.

조 우디(Joe Woody) 어셀리티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그렉이 어셀리티 경영진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그는 역동적이고 경험이 풍부한 HR 전문가로 업계를 속속들이 이해하고 있으며 우리가 사업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자원과 역량에 대해 분명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카야타는 어셀리티 합류 전 코비디엔(Covidien)에서 100 억 달러 규모의 의료기기 사업의 총보상(Total Rewards) 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이에 앞서 그는 혈관치료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Vascular Therapies Global Business Unit) HR 부사장으로 일하며 HR 조직을 총괄, 4000여 명의 직원을 관장했다.

카야타는 프로비던스 칼리지(Providence College)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뉴헤이븐 대학교(University of New Haven)에서 노사관계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어셀리티(Acelity) 소개

어셀리티(Acelity)는 키네틱 컨셉츠, 라이프셀 코퍼레이션 및 시스타제닉스 운드 매니지먼트 등 3개 회사를 통합하여 새로 발족한 글로벌 상처 치료 및 재생 의약품 기업이다. 회사는 환자를 치료하고 삶을 회복시키기 위한 첨단 과학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셀리티의 혁신적이고 상호 보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는 치료를 촉진하고, 품질, 안전성 및 고객 경험 면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솔루션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 주 샌 안토니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어셀리티는 전세계적으로 5,50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회사는 모든 사람을 위한 보다 좋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더 상세한 정보는 http://acelity.com 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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