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낙동강 수계 상류지역인 안동과 임하댐 상류지역의 수질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금년부터 2010년까지 안동시와 영양군 그리고 봉화군에 1,461억원(국비 1,125, 수계기금 269, 지방비 67)을 투자하여 하수처리시설 50개소를 건설한다.

이번에 건설되는 하수처리시설은 지방자치단체(시·군)별로 추진하던 시설을 지양하고 道와 3개 시·군이 협정 체결하여 제3의 기관에 위·수탁하여 공동으로 시설을 추진함으로써 시설확충의 원활함과 조기 단축 등 지구별 개념의 광역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혁신적인 설치 및 통합운영방식을 채택하였다.

주요 사업지역은 영양과 봉화, 춘양 등 3개 지역은 읍·면단위 하수처리장을, 임하, 와룡, 길안, 청기, 봉정 등 30개 마을에는 마을하수처리장을 신설하고(안동13, 영양6, 봉화11) 기존의 마을하수처리시설 17개소에 대하여는 시설개선 및 용량 등을 확충한다.

또 열악한 지방재정확충을 위해서 종전의 국비가 총사업비의 53~70%지원하던 것을 80%까지 상향시켰고 지방비 부담금의 20%중에서 수계관리기금에서 25~50% 지원하던 것을 80%까지 상향 지원함으로써 실제 지방비는 총사업비의 4%로 대폭 하향시켰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으로는 지난 6월 22일 道와 안동시, 영양군, 봉화군과의 협약체결을 하고 사업추진기관을 환경관리공단으로 지정하여 위·수탁 체결하였으며 환경관리공단에서는 6월 29일 동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자에게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금년 12월 2일까지 참여사업자는 설계를 하여 입찰 신청을 하면 2006년 1월에 설계 자문위원회 심의를 받아 적격자를 선정하여 5~6월경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동 사업이 완료되는 2010년에는 안동, 임하댐의 수질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댐 상류지역의 마을 생활환경은 도시지역에 못지 않게 쾌적한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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