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설문식 정무부지사는 10월 29일 제천시청에서 제천 2산업단지에 투자하는 (주)승원씨앤디, (주)메디쎄이, 광명신소재(주), (주)아리바이오 4개 기업과 283억원 투자, 265명 고용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체결 시각 11:30)
이날 협약식은 충청북도 설문식 정무부지사를 비롯 이근규 제천시장, 기업대표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승원씨앤디(대표 : 신장호)는 관로공사용 흙막이 시설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사업영역 확장계획에 따라 15,292㎡의 부지를 확보, 내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이번 투자로 자재의 등급별 관리와 자재 수급이 더욱 원활해지고 세척 및 도장을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사무실과 식당, 직원 기숙사를 확보하여 직원복지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주)메디쎄이(대표 : 장종욱)는 인공뼈를 제조하는 의료기기전문기업으로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이전하는 기업이다. 지난 10여년간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 척추형 의료기기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오며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수출주도형 기업이다. 이번 이전투자로 제천의 의료기기산업이 한층 더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
광명신소재(주)(대표 : 박진수)는 기초화합물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경기도 광명시에서 이전하는 기업이다.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11,096㎡의 부지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주)아리바이오(대표 : 성수현)는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생산라인 확장계획에 따라 19,367㎡부지에 투자를 결정하고 원료의 차별화를 통한 핵심기술을 이용한 화장품과 건강기능성 식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제천의 입지여건과 주력산업에 부합해
경영활동에 더 많은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계속되는 경기 침체 및 수도권 규제완화, 기업의 투자위축 등으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의 수요가 급격히 줄어드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도와 각 시·군이 공조하여 연일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과감한 유치활동, 맞춤형 방문상담을 전개해 민선 6기 30조 달성을 위해 전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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