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교재 ‘토루’, 퍼프먼스형 미술교육 각광

- 창의력 키워주는 미술교육 속 오감자극 신개념 미술교육

뉴스 제공

2014-10-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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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와이어)--‘SBS 생활경제’에 소개된 오감자극 신개념 미술교재 ‘토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7일 방영된 SBS 생활경제에서는 창의력 키우는 엄마표 놀이에 대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에 색깔 물감을 묻히고 좋아하는 색의 도화지 가득 손도장을 찍고 있지만 옷 버린다고 야단치는 사람도 말리는 사람도 없는 모습이 전파됐다.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이 유치원에서는 신체 발달은 물론 창의력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다양한 미술수업을 시행함으로써 아이 스스로 즐겁게 놀면서 여러 가지를 터득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교육법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아이의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미술 교육이 소개됐다.

이러한 퍼포먼스형 미술 교육이 아이의 창의력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방송 후 방송에 등장한 어린이교재 브랜드 ‘토루’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동아연필의 문구 제조 브랜드 동아교재㈜ ‘토루’는 미술 교육을 통해 아이의 정서를 발달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을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형 미술놀이 교재이다.

집에서도 손쉽게 촉감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토루는 표현력, 창의력과 같은 교육적 효과는 물론, 정서 함양과 놀이 과정에서 쉽게 협력 작업 등을 배울 수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다.

종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글라스칼라를 비롯해 쭉쭉 늘어나며 끈적거리는 질감을 살린 스파이더 물감, 주무르고 만지고 놀 수 있으며 기존 클레이 제품에 비해 세밀한 표현이 가능한 라인클레이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사용자가 아이라는 것을 고려해 무독성 원료를 사용했으며, 검증기관의 검증과 더불어 유럽 기준의 엄격한 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동아교재 관계자는 “어린이 미술 놀이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교육 교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토루는 퍼포먼스형 미술교육으로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아이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동아교재의 미술교재 토루 구매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아교재 공식 홈페이지(www.dongape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dongap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