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스 대학교’ 서울편 총 12곳 출간

- 스마트폰으로 만나는 전국 41곳의 대학교, 테마여행신문 TTN 앱으로 손쉽게 구독

- 국내 최초의 ‘전국구’ 원코스 대학교, 개별 대학은 물론 지역합본으로 선택의 폭 넓혀

- 성균관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서울과학기술대, 경희대, 한양대, 세종대, 건국대, 숭실대, 서울대, 연세대, 광운대 등 12곳

뉴스 제공
테마여행신문 TTN
2014-10-30 08:21
서울--(뉴스와이어)--도발적인 문구로 수험생을 자극하는 카피는 역설적으로 점수에 맞춰서 대학을 진학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입시전문가도 아니고, 고교 선생님도 아닌 ‘여행작가’가 지난 3년간 전국의 대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100명이 넘는 재학생을 인터뷰한 현장보고서를 전자출판했다. 국내 최초의 ‘전국구 대학교 가이드북’인 ‘원코스 대학교’ 시리즈는 테마여행신문 TTN 북스토어 앱(http://goo.gl/OGakXP)으로 만나볼 수 있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그리고 고등학교 3년, 학원과 독서실을 오가야만 하는 청소년의 비극은 졸업식과 함께 끝나지 않는다. ‘가보지도 않은 대학’에서 스무살을 시작해야 하는 것은 비단 개개인의 비극이기 이전에 국가적 손실이다. 이민을 가기 전 해당 국가를 방문하듯, 아파트를 구매하기 전 모델하우스를 꼼꼼히 살펴보듯 청소년이라면 반드시 대학교를 여행해야 한다.” 삐급여행이란 필명으로 활동하는 조명화 여행작가는 본인의 고등학교 재학시절 느꼈던 안타까움과 대학생 시절 다양한 캠퍼스를 방문하면서 느낀 감동을 담아 국내 최초의 ‘전국구 대학교 가이드북’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2013년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삐급여행, 프레임북스)가 출간되었으나, 스마트폰을 즐겨 이용하고 개별 대학교별로 읽어보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여행 전문 전자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과 제휴해 학교별로 구매할 수 있도록 전자출판했다고 한다. 국내 여행 출판사 최초로 론칭한 테마여행신문 TTN 북스토어 앱(http://goo.gl/OGakXP)만 다운로드받으면 ‘원코스 대학교’를 비롯해 80여종의 여행서를 손쉽게 조회 및 구독할 수 있다.

‘원코스 대학교’ 시리즈는 기존의 대학교 관련서적이 입시를 위한 정보에 그치거나, 일부 유명대학에 십여곳에 그친 것을 넘어 재학생의 시선으로 소개하는 학교의 문화, 선배들이 들려주는 전설과 괴담, 데이트코스와 맛집까지 구석구석 알차게 엮었다. 이번 시리즈 출간을 통해 대학교별로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 여대, 경기도 등 8편의 합본편까지 출시되었다. 합본은 개별 대학교(권당 1,000권)에 비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에 미처 포함되지 않았던 광운대와 한예종 서초동캠퍼스편이 이번에 추가로 출간되었으며, 삐급여행의 대학문화답사기란 부제를 단 ‘원코스 대학교 보충수업편’은 무료로 제공된다.

서울편1 : 성균관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서울과학기술대, 경희대
서울편2 : 한양대, 세종대, 건국대, 숭실대, 서울대, 연세대
여대편 : 경인여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경기도편 : 단국대, 경기대, 아주대, 가천대
충청도편 : 나사렛대, 충남대, 대전대, 한남대, 세명대
남도편(경상,전라,제주) : 부산대, 동의대, 부산외대, 부경대, 제주대
특화대편1 : 육군사관학교, 한예종 석관동캠퍼스, 을지대, 한국기술교육대
특화대편2 : 한국전통문화대, 카이스트, 포스텍, 한국해양대
보충수업편 : 삐급여행의 대학문화답사기
업데이트 : 광운대(서울), 한예종 서초동캠퍼스(서울)

테마여행신문 TTN은 여행 전문 미디어이자 전자출판사로 현재 랭키닷컴 여행신문 분야 6위에 선정되어 있다. 현재까지 80여종의 전자출간물을 퍼블리싱했으며, 국문 뿐 아니라 영, 중, 일어 등의 다국어로도 9권의 디지털여행콘텐츠를 출간한 바 있다. 조명화 편집장은 KBS방송아카데미와 연세대 여행작가 과정에서 전문강사로 활약하며, 미국 SWSX 사진전을 개최한 사진작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수료 후 테마여행신문 TTN에 연재할 수 있는 기회 뿐 아니라, 전자출판을 통해 데뷔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되는 ‘여행기자단 18기’와 ‘언론홍보전문가 5기’는 11월 22일 오픈한다.(http://goo.gl/tSdB8L)

테마여행신문 TTN 소개
테마여행신문 TTN(조명화 편집장, 필명 삐급여행)은 국내 최초의 여행신문 겸 글로벌출판사이다. 2014년 1월 여행출판사 최초로 북스토어를 출시한데 이어, 4월에는 다국어 가이드북(국문 및 영중일)을 출판했다.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여행작가 및 해외특파원 칼럼을 비롯, 서울, 제주, 강원, 전라 등의 국내여행과, 일본, 홍콩, 싱가폴 등의 해외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Theme Travel News(TTN) is Korea‘s 1st Media & Publiser only for Travel. TTN reports and publishes travel info, news and column through website and SNS. With TTN, You've Got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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