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최저가 끝판왕전’ 진행

- 세이브존, 가을 인기 브랜드 전국 최저가로 제공

- 인기 캐주얼 브랜드 최대 80% 할인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4-10-30 09:21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이 오는 11월 4일(화)까지 가을상품을 알뜰 쇼핑할 수 있는 ‘최저가 끝판왕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천원, 바지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나이키는 ‘스포츠 파격가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런닝화를 7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블루페페는 재킷을 2만9천원, 오리털 점퍼를 5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아이더를 최대 50% 할인하고 등산 티셔츠를 5만9천원, 등산 바지를 7만9천원에 선보인다. 루이까스텔은 기획전을 열어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3만9천원, 카디건을 13만9천원에 판매한다. 캐주얼 브랜드 행텐은 특가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맨투맨 티셔츠를 1만9천원대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크로커다일을 최대 80% 할인하고 니트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에 선보인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고세는 ‘추동 특가전’을 열어 바지와 티셔츠를 각각 2만원, 3만원, 재킷을 5만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여성의류 브랜드 제시뉴욕의 원피스와 재킷을 각각 5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행사 기간 동안 네파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9천원, 바람막이를 7만7천원대에 판매한다. 리복은 ‘기획 상품전’을 열어 전 품목을 70% 할인하고 운동화를 5만9천원, 트레이닝바지를 3만9천원에 제공한다. 수입 브랜드 아베크롬비는 특가전을 열어 티셔츠를 2만9천원, 집업 재킷과 바지를 각각 6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프로그램을 최대 90% 할인하고 바지와 블라우스, 스커트를 각각 2만원, 재킷과 패딩을 각각 3만원의 파격가에 내놓는다. 아디다스는 최대 80% 할인하고 운동화를 4만9천원, 티셔츠와 후드 티셔츠를 각각 1만9천원,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고세는 ‘인기 상품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3만원, 재킷을 5만9천원에 제공한다.

‘최저가 끝판왕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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