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김정주)은 8월 23일부터 8월 29일 자정까지 7일 동안 진행된 자사의 대작 3D MMOG <제라: 임페란 인트리그(ZerA: Imperan Intrigue)>(이하 <제라>)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테스트는 타격감 부분에서의 개선이 이루어져, 더욱 통쾌한 일대다 전투가 구현되었으며, 1차 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았던 에고 패널 역시 보다 개선된 모습으로 등장,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눈으로 덮인 림쥬론 고원 등 신규로 추가된 필드들의 아름다운 정경 역시 좋은 반응을 받았다.
한 테스터는 “데미플레인 던전 안에서 유저들과 파티를 맺고 함께 한 전투가 가장 재미있었으며, 중간에 삽입된 연출 동영상 및 에고 패널을 이용한 스킬 연속기 시스템 역시 인상적이었다”고 평하기도 했다.
이번 테스트는, 시작부터 주안점을 두었던 '유저들과의 대화 및 의견 반영'이라는 면에서도 충실하게 진행되었다. <제라> 개발팀은 테스트 상황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며, 매일 저녁마다 그 날의 진행 상황 및 업데이트 내용을 정리해서 공지 사항으로 올리는 등 테스트 기간 내내 유저들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 유저들의 호평을 유도했다.
특히, 1차 때와 마찬가지로, 테스트 마지막 날 <제라> 개발자들이 게임에 직접 접속, 유저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한 것은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테스트 기간 동안 수합된 테스트 자료와 유저의 건의 사항들은 개발팀에서 직접 관리, 앞으로의 개발에 반영하는 것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넥슨은 이번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스크린샷, 테스트 후기와 버그 리포팅, 건의를 공모, PSP 밸류팩, 아이포드 미니 MP3 플레이어, 로지텍 옵티컬 마우스, <제라> 티셔츠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특히, 유저들의 후기 중 일부는 <제라>의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서 테스트에 직접 참여해보지 못한 유저들에게도 간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2차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테스터들에게도 감사의 표시로 제라 홈페이지 상에서 설문조사를 작성하는 모든 테스터를 대상으로 <제라> 티셔츠와 족자를 증정한다.
지난 6월 1일 기자 대상 시연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이래, 지금까지 두 차례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마무리하며 업계와 유저의 큰 관심을 얻고 있는 <제라>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MMOG', '총체적 경험을 주는 완성도 높은 판타지'를 표방하는 온라인 게임이다.
<제라>의 개발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전유택 개발팀장은 "제라의 클베 기간 동안 꾸준히 접속, <제라>에 대한 애정을 보여 주신 테스터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린다"고 말하며, "테스트 일정 중에도 발견되는 버그들을 꾸준히 수정하며 만족스러운 테스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다음 테스트에는 더욱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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