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신문 TTN, 신규가입자 ‘원더풀 지브리 스튜디오 입체조형전’ 증정 이벤트 실시

- 여행 전문 전자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 사진으로 만나는 원더풀 시리즈 선보여

- 테마여행신문 TTN 앱으로 만나는 손 안의 ‘지브리 스튜디오 입체조형전’

- 국내 최초의 지브리 스튜디오 입체조형전 전자출판 사진집, 상하편으로 출간

뉴스 제공
테마여행신문 TTN
2014-11-03 08:00
서울--(뉴스와이어)--여행 전문 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이 신규 가입자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테마여행신문 TTN 웹사이트(www.themetn.com)에 가입하면 ‘원더풀 지브리 스튜디오 입체조형전’ 하편 증정한다.

웹사이트 가입 후 테마여행신문 TTN 이벤트 페이지(http://goo.gl/qBfPv7)에 아이디와 가입인사를 댓글로 달면 된다. 가입시 등록한 이메일로 쿠폰이 발행되며,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테마여행신문 TTN 북스토어 앱(http://goo.gl/OGakXP)을 설치하면, 다운로드 및 구독할 수 있다. 아이폰 사용자나 PC사용자도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http://goo.gl/mFDiJ2)

“테마여행신문 TTN의 사진집 시리즈 ‘원더풀‘은 스마트한 이 시대의 여행자에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상'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국내 여행 출판사 최초로 자체 북스토어 앱을 출시한 테마여행신문 TTN 조명화 편집장은 디지털콘텐츠와 여행콘텐츠의 접목을 위해 기존의 가이드북 시리즈 ’원코스‘와 실용서 시리즈 ’원샷‘에 이어 ’원더풀‘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테마여행신문 TTN 북스토어 앱(http://goo.gl/OGakXP)만 다운로드받으면 ‘원더플 지브리 스튜디오 입체조형전’을 비롯한 80여종의 여행콘텐츠를 손쉽게 조회 및 구독할 수 있다.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은 지브리의 대표 작품을 스크린 밖에서 만날 수 있도록 홍보용으로 제작한 조형물 전시회다. 2013년 ‘지브리가 가득히 IN 라그나 가마고리 전시’(테마파크 라그나시아 개최)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 외국(일본 기준)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것으로, 용산 아이파크몰 6층 특별전시관에서 2014년 9월 3일부터 15년 3월 1일까지 단 5개월간만 개최된다. ‘원더풀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은 전시된 여섯 작품 뿐 아니라 외부에 설치된 ‘벼랑 위의 포뇨’ 조형물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포토월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1984), 천공의 섬 라퓨타(1986), 고양이의 보은(2002), 귀를 기울이면(1995), 마루 밑 마리에티(2010)의 공통점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자오. 또 하나의 정답은 바로 ‘스튜디오 지브리’. 일본을 넘어 전세계를 열광시킨 재패니메이션의 주요 명작이 바로 스튜디오 지브리를 통해 발표되었다.. 군국주의를 미화한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휴머니티, 자연과의 공존 등은 주제로 한 그의 작품은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전주국제영화제 등으로 인정받았고, 2013년 은퇴소식에 국경을 넘어 전세계의 팬들을 슬퍼하기도 했다.

테마여행신문 TTN의 베테랑 여행기자가 취재한 ‘지브리 스튜디오 입체조형전’에서는 마치 영화 속에 들어간 듯한 감동으로 가득했다. “눈 앞에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절그럭 거리며 움직이는가 하면, 원령공주를 지키는 늑대가 이를 드러내고 경계 중입니다. 변신하는 너구리가 숲 속에 숨어 있는가 하면, 빨간 돼지는 멋진 비행복을 입고, 와인 한잔을 즐기고 있습니다. 열받은 마녀 유바바가 치히로를 노려보든 말든, 토토로는 코를 그르렁거리며 눈 하나 깜짝하지 않네요. 잊고만 있었던 동심을 발견하게 되는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은 단순히 조형물을 옮겨 놓은데 그치지 않고, ‘추억의 명장면’을 각종 아트박스와 트릭아트 기법으로 재현해 관람자가 마치 영화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2014년 9월 상하편으로 출간된 ‘원코스 일본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 매니아인 윤정수 작가가 직접 일본의 애니메이션 명소를 취재한 ‘특별한 여행 가이드북’으로 함께 읽기에 적당하다.입니다. ‘요괴의 거리’ 사카이미나토부터 교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무대 다테모노엔, 슬램덩크의 배경지 ‘가마쿠라’는 물론 마법의 성 ‘지브리 미술관’까지 현지 취재를 통해 전하는 생생한 감동과 해설을 제공한다. 도서 명은 다음과 같다.

- 원코스 일본 애니메이션: 내 이름은 에도가와 코난(上)
- 원코스 일본 애니메이션: 꿈이었지만, 꿈이 아니었어!(下)

테마여행신문 TTN은 여행 전문 미디어이자 전자출판사로 현재 랭키닷컴 여행신문 분야 6위에 선정되어 있다. 현재까지 80여종의 전자출간물을 퍼블리싱했으며, 국문 뿐 아니라 영, 중, 일어 등의 다국어로도 9권의 디지털여행콘텐츠를 출간한 바 있다. 조명화 편집장은 KBS방송아카데미와 연세대 여행작가 과정에서 전문강사로 활약하며, 미국 SWSX 사진전을 개최한 사진작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수료 후 테마여행신문 TTN에 연재할 수 있는 기회 뿐 아니라, 전자출판을 통해 데뷔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되는 ‘여행기자단 18기’와 ‘언론홍보전문가 5기’는 11월 22일 오픈한다.(http://goo.gl/tSdB8L)

테마여행신문 TTN 소개
테마여행신문 TTN(조명화 편집장, 필명 삐급여행)은 국내 최초의 여행신문 겸 글로벌출판사이다. 2014년 1월 여행출판사 최초로 북스토어를 출시한데 이어, 4월에는 다국어 가이드북(국문 및 영중일)을 출판했다.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여행작가 및 해외특파원 칼럼을 비롯, 서울, 제주, 강원, 전라 등의 국내여행과, 일본, 홍콩, 싱가폴 등의 해외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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