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신문 TTN, 일반인 대상 여행신문 2위 등극 기념 신규 가입자 이벤트 실시

- 테마여행신문 TTN 앱으로 만나는 내 손 안의 여행콘텐츠

- 12월 31일까지 가입만 하면 전자책 증정! 수험생 및 일반인, 각기 다른 콘텐츠 제공

- 국내 최고의 여행 전문 전자출판사, 일반인 대상 여행신문 2위에 올라

뉴스 제공
테마여행신문 TTN
2014-11-05 00:10
서울--(뉴스와이어)--여행 전문 미디어 겸 전자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이 일반인 대상 여행신문 2위에 등극했다. 순위 사이트 랭키닷컴에 따르면, 테마여행신문 TTN은 1위 트래블조선에 이어 6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업계지인 여행신문(2위), 세계여행신문(3위), 한국관광신문(4위), 여행정보신문(5위)를 제외하면 일반인 대상 여행신문 분야 2위에 해당된다.

이를 기념해 전자책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4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테마여행신문 TTN 웹사이트(www.themetn.com)에 가입한 수험생은 ‘원코스 대학교’ 중 한권을 랜덤 증정한다. 웹사이트 가입 후 테마여행신문 TTN 이벤트 페이지(http://goo.gl/qBfPv7)에 아이디와 고등학교명을 댓글로 달면 된다.

수험생이 아닌 신규가입자에게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테마여행신문 TTN 웹사이트(www.themetn.com)에 가입시 ‘원더풀 지브리 스튜디오 입체조형전’ 하편을 증정한다. 웹사이트 가입 후 테마여행신문 TTN 이벤트 페이지(http://goo.gl/qBfPv7)에 아이디와 가입인사를 댓글로 달면 된다.

가입시 등록한 이메일로 쿠폰이 발행되며,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테마여행신문 TTN 북스토어 앱(http://goo.gl/OGakXP)을 설치하면, 다운로드 및 구독할 수 있다. 아이폰 사용자나 PC사용자도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http://goo.gl/mFDiJ2)

‘원코스 대학교’ 시리즈는 기존의 대학교 관련서적이 입시를 위한 정보에 그치거나, 일부 유명대학에 십여곳에 그친 것을 넘어 재학생의 시선으로 소개하는 학교의 문화, 선배들이 들려주는 전설과 괴담, 데이트코스와 맛집까지 구석구석 알차게 엮었다. 이번 시리즈 출간을 통해 대학교별로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 여대, 경기도 등 8편의 합본편까지 출시되었다. 합본은 개별 대학교(권당 1,000권)에 비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에 미처 포함되지 않았던 광운대와 한예종 서초동캠퍼스편이 이번에 추가로 출간되었으며, 삐급여행의 대학문화답사기란 부제를 단 ‘원코스 대학교 보충수업편’은 무료로 제공된다.

- 서울편1 : 성균관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서울과학기술대, 경희대
- 서울편2 : 한양대, 세종대, 건국대, 숭실대, 서울대, 연세대
- 여대편 : 경인여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 경기도편 : 단국대, 경기대, 아주대, 가천대
- 충청도편 : 나사렛대, 충남대, 대전대, 한남대, 세명대
- 남도편(경상,전라,제주) : 부산대, 동의대, 부산외대, 부경대, 제주대
- 특화대편1 : 육군사관학교, 한예종 석관동캠퍼스, 을지대, 한국기술교육대
- 특화대편2 : 한국전통문화대, 카이스트, 포스텍, 한국해양대
- 보충수업편 : 삐급여행의 대학문화답사기
- 업데이트 : 광운대(서울), 한예종 서초동캠퍼스(서울)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은 지브리의 대표 작품을 스크린 밖에서 만날 수 있도록 홍보용으로 제작한 조형물 전시회다. 2013년 ‘지브리가 가득히 IN 라그나 가마고리 전시’(테마파크 라그나시아 개최)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 외국(일본 기준)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것으로, 용산 아이파크몰 6층 특별전시관에서 2014년 9월 3일부터 15년 3월 1일까지 단 5개월간만 개최된다. ‘원더풀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은 전시된 여섯 작품 뿐 아니라 외부에 설치된 ‘벼랑 위의 포뇨’ 조형물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포토월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테마여행신문 TTN의 베테랑 여행기자가 취재한 ‘지브리 스튜디오 입체조형전’에서는 마치 영화 속에 들어간 듯한 감동으로 가득했다. “눈 앞에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절그럭 거리며 움직이는가 하면, 원령공주를 지키는 늑대가 이를 드러내고 경계 중입니다. 변신하는 너구리가 숲 속에 숨어 있는가 하면, 빨간 돼지는 멋진 비행복을 입고, 와인 한잔을 즐기고 있습니다. 열받은 마녀 유바바가 치히로를 노려보든 말든, 토토로는 코를 그르렁거리며 눈 하나 깜짝하지 않네요. 잊고만 있었던 동심을 발견하게 되는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은 단순히 조형물을 옮겨 놓은데 그치지 않고, ‘추억의 명장면’을 각종 아트박스와 트릭아트 기법으로 재현해 관람자가 마치 영화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은 여행 전문 미디어이자 전자출판사로 현재까지 80여종의 전자출간물을 퍼블리싱했으며, 국문 뿐 아니라 영, 중, 일어 등의 다국어로도 9권의 디지털여행콘텐츠를 출간한 바 있다. 조명화 편집장은 KBS방송아카데미와 연세대 여행작가 과정에서 전문강사로 활약하며, 미국 SWSX 사진전을 개최한 사진작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수료 후 테마여행신문 TTN에 연재할 수 있는 기회 뿐 아니라, 전자출판을 통해 데뷔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되는 ‘여행기자단 18기’와 ‘언론홍보전문가 5기’는 11월 22일 오픈한다.(http://goo.gl/tSdB8L)

테마여행신문 TTN 소개
테마여행신문 TTN(조명화 편집장, 필명 삐급여행)은 국내 최초의 여행신문 겸 글로벌출판사이다. 2014년 1월 여행출판사 최초로 북스토어를 출시한데 이어, 4월에는 다국어 가이드북(국문 및 영중일)을 출판했다.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여행작가 및 해외특파원 칼럼을 비롯, 서울, 제주, 강원, 전라 등의 국내여행과, 일본, 홍콩, 싱가폴 등의 해외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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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신문 TTN 이벤트 페이지: http://goo.gl/qBfPv7
테마여행신문 TTN 북스토어 앱: http://goo.gl/OGakXP

웹사이트: http://theme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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