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엘스, 25평 전세 5억 3천만원 매물 나와
잠실엘스(구 잠실1단지) 33평형(109㎡) 월세 매물도 등장했다. 보증금 1억에 월 180만원으로 남향이라는 장점이 있다. 역시 실내 확장되었다.
잠실엘스 입주 6년 차를 맞아 잠실엘스 25평형 전세가 5억 6천만원에 의뢰되기도 하였다. 보증금은 5억 6천만원이며 초역세권의 장점이 있다. 청운공인중개사 김병수 대표는 “실내 전체 확장이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잠실 리센츠 매매 물건(109㎡)도 등장했다. 금액은 10억원이며 시세보다 저렴한 급매물이다. 정상적인 입주가 가능하고 로열층이라 할 수 있다.
리센츠아파트 중저층 매물도 소개되었다. 금액은 9억 8천만원으로 실내 전체 확장이 되어 있다. 역시 입주가 가능하다.
잠실엘스 33평형(109㎡) 전세 매물도 의뢰되었다. 준역세권의 매물로 융자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 청운부동산 김명옥 이사는 “로열층이고 실내 확장이 되어 있다”고 전했다.
잠실청운부동산 박근희 실장은 “입주 만기에 따라 매물이 속속 의뢰되고 있다. 수능일을 기준으로 입차인이 급격히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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