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제12차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장관공동선언문"중소기업 혁신 촉진"

1-2 SEPTEMBER 2005

도입

1. 2005년 9월 1, 2일 대구에서 개최된 12차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호주, 브루나이, 캐나다, 칠레,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페루, 필리핀, 러시아, 싱가폴, 대만, 태국, 미국, 베트남의 중소기업 장관들이 참가함.

2. 동회의에는 APEC 사무국의 사무국장, SOM의 의장, 옵서버로 PECC , PIC, APEC 자문위원회 여성지도자 네트워크 의장 , 비지니스 포럼의 의장이 참가하였음

3. 올해 회의의 주제는 한국의 2005 APEC의 주제인 "하나의 공동체를 향한 도전과 변화" (Towards One Community: Meet the Challenge, Make the Change)와 맥락을 같이하는 "중소기업 혁신 촉진"임. 장관들은 APEC 역내 중소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선진 정책 및 창업 활성화정책(entrepreneurial practices)논의 하고자 함

4. 2005 APEC 주제를 지지함으로써 장관들은 APEC의 중소기업 관련 활동이 아태 지역의 경제 공동체 건설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동의.

5. 공식적인 본회의 전에, 장관들은 중소기업 혁신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경험과 견해를 공유하기 위해 별도의 비공식 회의를 가짐 (리트릿). 동 회의를 통해 장관들은 중소기업 혁신 행동 계획에 관한 대구 이니셔티브와 아태지역의 중소기업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정책 문제에 대한 실용적이고 의미있는 논의를 함.

중소기업 혁신 촉진

6. 장관들은 혁신이 최근 글로발화된 세계시장에서 역동적인 중소기업의 생성과 지속적인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며 중소기업도 상황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 촉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인식함. 장관들은 역내 중소기업이 혁신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장 적절한 경제 정책 환경 개발을 위해 APEC 차원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함

The Daegu Initiative on SME Innovation Action Plan

7. 장관들은 "중소기업혁신 행동 계획에 관한 대구 이니셔티브"를 독립 문서로 채택하기로 합의하고 동 이니셔티브가 명시된 방식에 따라 이행될 것을 지시함.

8. 이니셔티브는 APEC 회원 경제체의 처한 다양한 상황때문에 APEC은 역내 중소기업과 회원국이 직면한 다양한 도전과제를 규명하고, 가장 효율적인 혁신 촉진을 위한 경제적 정책적 환경 설정을 위한 다양한 능력 공유를 가능케 할 수 있음을 인식함. 대구 이니셔티브는 광범위한 반면 역내 중소기업 혁신 촉진을 위한 7가지 주요 요소를 강조함.

9. 대구 이니셔티브는 각 회원국이 개별적으로나 총체적으로 중소기업 혁신을 위한 경제적, 정책적 환경을 검토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본틀을 제공함.

10. 장관들은 "대구 이니셔티브"를 12차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의 구체적인 성과물로서 11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APEC 정상회의와 각료회의에 제출할 예정임. APEC 장관과 정상의 승인으로 인해 아태 지역의 중소기업의 부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개발 및 지원하는 데 있어서의 APEC 회의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임.

APEC 중소기업 혁신센터( SME Innovation Center)

11. 각료들은 중소기업들과 각 회원국의 지원기관들을 연결시켜 주는 APEC 중소기업 혁신 센터에 대한 한국측 제안을 환영함. 동 혁신 센터는 역내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을 효율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정책경험 공유를 위한 기반 역할을 할 예정임.

APEC 중소기업 실행계획

12. 대구에서 개최된 제5차 소기업서브그룹회의(MESG)에서 각 APEC 회원국 각료들은, 현재까지의 진척 사항을 환영하며, 소기업서브그룹회의에 대한 각 회원국의 결의를 재확인함.

13. 각료들은 2005년 유엔(UN)이 정한 "영세금융의 해(The Year of Micro Credit)"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한 소기업 서브그룹회의 프로젝트를 인지함.

14. 서브그룹회의의 올해 작업계획 주제는 "혁신 중소기업의 지속적이고 균형된 성장 (Innovative Micro-Enterprises for Sustainable and Balanced Growth)"으로 소기업 서브그룹회의에서 추진되었던 다양한 세미나와 워크숍, 그리고 각종 프로젝트의 결과를 접하고, 다시 한 번, 역내 소기업 분야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 또한 회원국들이 소기업분야 활동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할 것을 권고.

15. 장관들은 또한, 소기업서브그룹회의를 통해 제출된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소기업서브그룹회의 운영문제와 동 분야관련 전문가 회의 참석 등의 필요성에 대하여도 관심을 표명함.

APEC 중소기업 활동 조율 (SME Coordination Framework)

16. 장관들은 APEC 제반 회의체들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되는 중소기업 관련 활동 조율의 중요성을 재확인함.

17. 지난 해 동안 중소기업 실무그룹 의장은 APEC의 전 fora에 중소기업 관련 활동 조율을 요청하는 서한을 회람시키고 동 활동의 일환으로 실무그룹 의장 등은 중소기업 활동과 연관된 기타 유관 회의에 참가함. 이에 유관 실무그룹은 APEC 내의 수평적 협력의 필요를 공감하고 동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고, TEL 실무그룹, GPEG 등은 SME WG 과의 효율적인 정보공유를 위해 연락관을 지정한 바 있음. TEL 실무그룹의 의장은 21차 SME 실무그룹회의에 참석, 동 그룹의 SME 관련 활동에 대해 발표함.

18. 장관들은 APEC SME Coordination Framework 이행을 위한 실무그룹의 노력을 치하했고, SME WG이 기타 APEC 그룹과의 협력을 계속하고 차기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 기타 APEC 그룹의 중소기업 관련 활동을 부각시킬 것을 권고함.

중소기업 실무그룹 회의 활동 개선방안

19. 장관들은 SMEWG의 실무 그룹 활동 개혁 노력을 치하하고 동 그룹의 개혁 필요성이 일목 요연하게 정리되고 회원국들이 동 개혁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의미 있는 의견을 개진한 점을 주목함.

20. 장관들은 SME WG이 더욱 효율적인 그룹 활동 개혁을 위해 독립 평가 결과를 기다리기로 한 결정을 수용함

관련 기구와의 협력 및 협조

21. 장관들은, 정보 및 연구결과 교류 등을 통해서, 각료들은 중소기업실무자 회의(SMEWG)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의 협력체제를 유지할 것과, 시너지효과를 통하여 보다 넓은 의미의 협력체제를 강화 할 것을 제안했다.

22. 장관들은 APEC 경제자문위원회 (ABAC), 여성지도자네트워크(WLN),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 (PECC) 등의 관련 기구 및 경제사회단체의 APEC회의 참여와 기여에 대해 감사 의사를 표명하고 APEC의 중소기업 활성화에 있어서의 민간 부문의 중요성을 인지함. 장관들은 경제자문위원회(ABAC)의 제안내용을 검토하여 당해 작업계획 및 목적을 개발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고려사항을 전달하도록 권고받음.

23. 장관들은 WTO 도하 개발 아젠다의 성공적인 통상협상, 효과적인 반부패 정책 및 불필요한 규제 제거 등이 역내 중소기업의 성장 및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할 것이라는 ABAC (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의 제안에 동의함.

24. 장관들은 또한 APEC 중소기업 비즈니스 포럼(APEC SME Business Forum) 및 중소기업을 위한APEC 정보화 포럼(APEC Informatization Forum for SMEs)회의의 결과와 제안을 들음. 장관들은 양 회의의 참여를 치하하며 각 회원국이 APEC 혁신위원회(APEC Innovation Committee)와 중소기업 정보화 컨소시엄 네트워크 (SME Informatization Consortium Network)를 비롯한 양 회의에서 발의된 제안 내용을 검토할 것을 권고함. 장관들은 아태 지역의 SME 관련 기구 네트웤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함.

25. 장관들은 APEC 재무장관회의와 중소기업 장관회의 간의 협력이 중소기업 자금 조달 환경에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에 동의함. 장관들은 중소기업 실무그룹과 재무장관실무그룹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권고함. 각료들은 또한 중국 개발 은행의 주최로 북경에서 2005년 7월 21일 22일에 각각 개최된 제 2차 중소기업 관련 APEC 금융기구 회의 (Second Annual Meeting of APEC Financial Institutions Dealing with SMEs)와 APEC Conference on Better Environment for Financing, Stronger Development of SMEs의 결과를 주목하고 중소기업 개발 및 재정지원을 강화를 위한 이들의 활동을 환영함.

성평등 문제 (Gender Issues)

26. 장관들은 MESG의 WLN, SMEWG, 그리고 각료회의의 지속적인 참여를 환영함. 그리고 APEC을 통한 여성의 지위 향상 및 성평등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치하함.

27. WLN은 제 10차 WLN 회의의 결과를 보고하였으며, 회의 주제는 "혁신을 통한 여성 기업인의 번영: 여성 기업인을 위한 새로운 비전"임. WLN은 회의 주제 관련 권고안을제출하였고, 각 회원국은 WLN의 권고안을 검토하고 금년 이행 계획과 목표를 충분히 고려하도록 권고받음.

재난 및 긴급상황 대비

28. 장관들은 재난대처에 대한 APEC 활동 지원의 중요성에 대하여 인식을 같이 함. 또한 중소기업 긴급 재난 대비 체크리스트의 개발에 관한 미국의 보고서를 환영하고, 지난 5월 2-3일에 발리 인도네시아 열린 긴급 재난 준비에 관한 가상 전담팀의 결과에 고무됨. 또한 재난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전 준비와 회원국간의 상호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 하였으며 APEC 중소기업 긴급 재난 준비 체크리스트에 대하여 지지를 표명함. 동 체크 리스트는 2005년도 총체적 관련 활동의 일부로서 11월 부산 APEC 정상회의에 상정될 예정임

29. 아시아 지역의 쓰나미 재해와 더불어, 장관들은 또한 공중 보건 뿐 아니라 지역적, 전세계적 차원에서 경제 및 업계 전반에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잠재적인 유행성 독감의 위협에 대하여 인식을 같이 하였으며, 중소기업들의 이러한 사태에 대한 사전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함

중소기업과 무역 촉진 (SME and Trade Facilitation)

30. 장관들은 무역과 관련한 부대비용이 중소기업에 많은 부담이 됨을 고려할 때 무역 활성화는 APEC 역내 중소기업에 특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을 인식, 무역 촉진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함.

31. 장관들은 APEC-OECD 공동 프로젝트인 "SME Impediments Monitoring System"의 진전 결과보고서 및 브루나이에서 진행된 "SME Managers on Reducing SME's Compliance Costs"관련 워크샵에 대한 결과 보고서를 환영함. 각국 장관들은 중소기업이 무역관련 비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추가 조치 및 프로젝트의 개발을 권고함.

기타 이슈

32. 장관들은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 경영능력 및 재정적 안정성 제고, 그리고 채무 불이행 감소에 있어서의 "mentoring service"의 중요성을 역설함.장관들은 "APEC SME 채무 불이행 감소를 위한 관건"을 주제로한 "Mentoring Systems에 대한 우수사례 워크숍"을 개최한 태국의 노력을 치하하며 APEC 회원국들간의 Mentoring Systems에 대한 지속적인 선진사례 공유의 필요성에 동의.

33. 장관들은 산업 클러스터를 통해 중소기업이 자원과 지식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혁신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음에 인식을 같이함. 또한 대만에서 주최한 중소기업을 위한 산업 클러스터링에 관한 APEC 심포지엄의 성공을 치하하며 동 세미나를 통해 개발된 선진 사례를 통해 클러스터 개발을 가속화하도록 권고함.

2006년 APEC 중소기업 회의 주제 및 세부 주제

34. 장관들은 2006년 베트남 회의의 주제인 "중소기업을 위한 전반적 경쟁력 제고(Overall Competitiveness Improvement for SME)"를 환영. 동회의 세부주제는 다음과 같음:

l 모든 기업을 참여할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 마련

l 중소기업을 위한 인적자원 개발

l 중소기업을 위한 기본자원에 대한 접근 개선

35. 장관들은 2006년 9월 말에서 10월 초까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WLN, Business Forum 등 차기 SME 장관 회의를 확인함.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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