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군수는 업무보고를 통해 “2008 FICC(세계캠핑캐라바닝)가평세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라섬 진입도로개설에 대한 도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자라섬 개발은 FICC 대회를 통해 세계속의 경기도를 부각시키고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등 국제행사를 세계적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군수는 또 “축구공원과 상호연계로 다양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국민체육진흥 및 지역발전의 계기로 삼기 위해 28억여 원을 들여 국제규격의 테니스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학규 경기도지사 격려사
군수님께서 인사말을 통해 낙후되고 재정자립도가 낮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나 지금은 가평하면 낙후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는 아름답고 가보고 싶은 곳, 편히 쉴수 있는 곳으로 국민들에게 새겨져 있다. 수치로만 보면 경기도에서 낙후되어 있고, 가평을 놓고 결코 번영만 이야기 할 수는 없겠지만 오늘 아침의 언론 보도를 보면 아름답고 깨끗한 고장으로 색인되고 있어 그것을 자산으로 자부심과 자랑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가평에서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유치하겠다고 하고 실천에 옮긴 것은 대단한 생각이다. 분명한 비전을 가진 계획으로 평가된다. 금년에는 훨씬 더 많이 알려져서 가평군민의 숫자보다 더 많은 사람인 방문할 것이다. 보고에는 없었지만 남이섬을 찾는 사람이 가평을 통해 찾는다. 가평의 보고를 보면 다른 지역 보고와는 달리 산업단지 발전계획 등은 없다. 그러나 자연적인 조건이 가장 높은 부가가치, 고용창출을 일으키는 것이다. 따라서 가평의 관광산업은 그 잠재력이 21세기에 무한하다.
더욱이 주5일제가 실시되면서 여가 선용에 대한 차원에서 가평은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면서 서울과 가깝고 오염되지 않은 가평은 많은 사랑을 받기에 충분하다. 오늘 연인산 도립공원은 고시하는 것에 결재를 했다. 연인산 도립공원도 다른 관광산업과 함께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좋은 산업이 되길 바란다. 축구공원, 캠핑카라바닝 대회 등의 유치 구상과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또한 이 지역 정병국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좋은학교 추진사업의 효시가 가평종고였다. 도지사로 취임하고 제일 먼저 가평을 방문했는데 학교를 살리자고 이야기해서 좋은 학생들을 붙들어 놓기 위해 좋은 학교 만들기 사업의시초가 되었다. 의지를 갖고 일을 한다면 정말 할일이 많을 것이다. 그동안 군수가 벌려 놓은 사업을 따져보면 할일이 참으로 많은 것이다. 이제 대구능금, 경북능금보다 가평 능금이 훨씬 더 유명해졌다. 친환경 농업생산품은 수도권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평의 가축산업도 유명하다.
특화사업의 발전으로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즐기는 관광자원이 되어가고 있다. 군수님의 지휘방침으로 다방면으로 가평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 건의사항은 실무적으로 검토해 성공적으로 주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뒷받침을 하겠다. 테니스장이나 축구공원 등도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모든 국민들이 찾고 싶어 하고 스스로가 비전을 갖고 일을 추진한다면 발전의 동력이 실릴 것으로 믿는다. 가평은 자주오지만 군청에 와사 군수님과 가평의 공직자들과 함께 가평 발전을 논의할 수 있게 된 것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여러분들의 앞날의 건승을 기원하며 가정의 행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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