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소울·노수람, 글로벌 패션회사 유니크 누드의 홍보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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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
2014-11-03 14:10
서울--(뉴스와이어)--힙합 알앤비 듀오 클럽소울이 최근 카페 브랜드 ‘화이트 쇼콜라’ 광고모델에 이어 글로벌 패션회사 유니크 누드의 홍보 모델로 텔런트 겸 모델인 노수람과 함께 발탁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니크누드는 20대에서 30대여성을 타겟으로하는 브랜드로 오뜨 특유의 유니크한 감성을 접목하여 완성시킨 우아하면서도 캐쥬얼함을 모토로하고있는 영 캐줄얼 브랜드이다.

유니크 누드 대표 김용식은 “클럽소울의 음악적 스타일 그리고 노수람의 패션 스타일이 유니크 누드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생각했다”며 클럽소울과 노수람의 모델 기용 이유를 밝혔다.

클럽소울은 지난 17일 KBS 인기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OST ‘사랑한다 말하는 건’을 방송인 지석진과 콜라보레이션으로 발표해 큰 화제를 낳았다. KBS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OST는 작곡가 BADBOSS(조재윤)이 맡았으며 연일 최고 시청율(26.2%)을 갱신하며 시청율 기록행진을 하고 있다.

노수람 역시 부동의 아침 드라마 1위 MBC ‘모두다 김치’에 출연 중이며 드라마, 영화, CF등에서 연이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주목해야할 슈퍼 신인배우이다. 한편 11월 개봉을 앞둔 노수람 주연의 영화 ‘환상’이 화제가 되고 있어 새로운 슈퍼 신인배우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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