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22일 초고속전뇌학습법 무료공개 특강 실시

- 공부걱정 이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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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4-11-03 16:43
서울--(뉴스와이어)--“공부의 비법, 전뇌(全腦) 계발이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의 주장이다.

‘천재를 양성하는 지름길’로 주목받고 있는 초고속전뇌학습법은 세계대백과사전에도 등재돼 있다. 눈의 간상체, 추상체 등과 전뇌 능력을 도출해 5∼10시간 걸릴 공부를 1시간 안에 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책 1권(300쪽)을 3∼15분대에 독파할 수 있는 학습법이다.

전뇌란 지성의 좌뇌, 감성의 우뇌, 영성의 간뇌를 말한다. 좌뇌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뇌다. 수학적, 언어적, 비판적, 계열적 사고를 담당한다. 우뇌는 창의적이고 직관적인 뇌다. 공간적, 음악적, 비언어적, 상상적, 총체적 사고를 담당한다.

흔히 사람들은 뇌에 대해 얘기할 때 좌뇌와 우뇌만을 말한다. 하지만 참다운 두뇌 활용방식이란 우뇌와 좌뇌를 잘 조합 통합해 조화롭게 사용하는 것에 간뇌의 기능이 추가된 것을 가리킨다. 간뇌는 감각자극의 고속처리기 역할을 한다. 들어온 정보를 분류·분석하고 재조립하는 고속 정보처리기관이다. 이 간뇌를 통해 우리는 책을 빠르게 읽고 이해하는 속독, 빠른 기억, 뇌 전체를 이용한 천재학습 등을 할 수 있다.

초급과정은 두뇌계발의 초고속정독훈련단계다. 체조, 시폭확대훈련, 시지각능력훈련, 집중력훈련, 뇌기능활성화 프로그램, 초고속 이해능력 계발훈련 들을 통해 뇌세포를 활성화시키고 극대화시켜 독서능력을 10~100배 이상 계발한다.

중급과정은 학습적용과정이다. 영어단어 암기 5원칙을 적용해 단어 50개를 3~10분 내에 암기할 수 있고, 한자 30자를 암기 6원칙을 통해 10분 내에 초고속으로 암기한다. 또 암기 7·5·3원칙으로 교과서 및 전공서적을 통째로 빠르게 암기한다.

고급과정은 학습응용과정이다. 교과서 및 전공서적을 요점정리 7원칙 및 전뇌(이미지)기억 7원칙을 통해 학습 정리와 더불어 내용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 과정을 마스터하면 학습시간이 5분의 1 ~10분의 1로 단축되고 성적은 향상된다.

남양주에 사는 오모(고1)양은 엄마의 권유로 전뇌학습을 시작했는데 주말반 수업 후 독서능력 향상은 물론 학습에 의욕과 자신감이 생겨 지난 중간고사 성적이 평균 7점 향상됐다. 용산에 사는 진모(45)씨는 읽기 능력이 10배이상 빨라졌으며 공부할 때도 훨씬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김용진 박사는 8, 22일 서울 종로2가 YMCA 6층에서 전뇌학습법 무료 공개특강을 연다.

문의 02-72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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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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