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천방지축 여선생과 당돌 최강 여제자의 한판승이 화끈하게 펼쳐질 영화 <여선생vs여제자>의 티저 포스터가 드디어 공개 되었다. 학교 안팎을 넘나 들며 세상에 다시 없을 초등학교 연애담을 펼치는 주인공은 바로 여선생 염정아와 여제자 이세영. 포스터 속 두 사람은 마치 깜찍하고 귀여운 이야기 속의 주인공처럼 아기자기 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지만 그 분위기는 사뭇 예사롭지 않다. 시끌벅적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아이들 앞에 교과서와 지휘봉을 들고 서있는 다 큰 여자는 바로 천방지축 푼수 여선생. 그리고 앙큼한 표정으로 책상에 앉아 있는 꼬마 아가씨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울트라 성숙 당돌 초딩 여제자다. 그런데 여선생 염정아는 ‘어멋!’ 입이 벌어져 어쩔 줄 몰라 하고 여제자 이세영은 ‘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라는 표정으로 의기양양한 미소를 짓고 있다. 도대체 난장판이 된 이 교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바로 사사건건 노처녀 어선생의 푼수끼를 폭로하며 교내 최고 라이벌에 올라선 이 맹랑하고 깜찍한 여제자가 결국 사고를 치고 만 것. 불여우 여선생의 속이 궁금하다며 담임선생의 우아한 스커트를 냉큼 걷어 올려 버렸다. 염정아는 극중에서도 선생의 체면이 말이 아닐 정도로 세영에게 딴지를 걸리고 억장이 무너지는 고전을 면치 못하더니 결국 포스터 현장에서는 드레스 안에 몰래 입고 있던 속 바지를 온 천하에 공개하게 되어 버렸다. 그런데 깨물면 탁 터질 것 같은 체리가 점점이 박힌 이 뜬금없는 파자마 바지는 마치 평소 내숭 뒤에 숨겨져 있던 여선생의 엽기발랄한 푼수끼처럼 차라리 귀엽기만 하다. 여선생의 속을 폭로해 버린 여제자 이세영 역시 얄밉지만 자꾸만 눈이 가는 깜찍한 매력을 풀풀 풍긴다.

포스터를 보면 지금까지의 스코어에서는 꼬맹이 여제자가 한 창 앞선 듯 하다. 하지만 우리의 열혈 노처녀 여선생이 순순히 당해주기만 할까? 한창 물오른 배우 염정아의 대단한 코믹 연기 변신과 꽃미남 가수 이지훈의 첫 스크린 데뷔, 차세대 스타 이세영의 당돌한 연기의 앙상블로 세간의 호기심을 단번에 끌어 모은 영화 <여선생vs여제자>. 이미 영화 현장과 메이킹 필름 공개를 통해 보통을 훌쩍 넘어선 재미로 관객의 기대를 받아 오고 있던 중이다. 교실 안 한판승을 발랄하고 깜찍하게 그려낸 티저 포스터 공개는 이러한 관객의 기대감을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 시키며 메인 포스터와 영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층 더하게 만든다. 오는 11월 17일(수능일)에 개봉예정인 영화 <여선생vs여제자>는 늦가을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따뜻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여선생 vs 여제자


제작 | ㈜좋은영화
제공 | 풍년상회
공동제공| CJ엔터테인먼트, 아이픽처스
배급 | CJ엔터테인먼트
공동배급| 풍년상회
홍보마케팅 | 영화인
주연 | 염정아, 이세영, 이지훈
감독 | 장규성
개봉 | 2004년 11월 17일


문의 : 영화인 tel. 515-6242 fax. 515-6228
조옥경실장(011-9941-5932) , 남서연대리(019-699-4015), 김양연 대리(016-201-5266)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