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권 욱)은 북상중에 있는 제14호 태풍 “나비(NABI)”가 오는 6~7일경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해복구사업장 관리 철저 및 이재민 구호 등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금번 태풍은 ‘02년, ’03년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던 태풍『루사, 매미』와 규모가 비슷함에 따라 지난 사례를 토대로 현재 추진중에 있는 수해복구사업장은
- 각 사업장별 수해취약부분에 대한 사전 점검·정비 및 보강조치
- 유수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각종 자재·장비·가설물 등 즉시 제거
- 관리책임자 현장 상주배치 등 피해재발 방지대책을 강구

또한 지난 8월 29일 선진 방재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미국의 뉴올리언스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카타리나』사례를 교훈 삼아 이재민 발생 등에 대비
- 이재민 수용시설 점검 및 비축 가능한 시설에 일정물자 사전비축
- 구호물자 비축, 구호장비 확보 및 인력동원체계 점검
-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한적십자사 등 민간구호기관간 협력체계 강화
- 시도 재해구호기금 및 복권기금 등 구호관련 기금의 지원체계 확립 등 한 단계 앞선 태풍 사전 대비로 피해예방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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