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위치정보통신, 올로케이션과 국내독점공급 총판계약 체결

- 차량도착정보서비스 사업협력…본격적인 시장 유통망 형성

- 탑승차량이 언제오는지 집에서도 알 수 있는 시스템 국내에서 개발

- 통근셔틀버스도 시내버스처럼 도착예정시간 알려줘

뉴스 제공
혜성위치정보통신
2014-11-05 09:43
서울--(뉴스와이어)--국내최대의 차량용GPS 위치추적기전문 공급회사인 혜성위치정보통신(1599-2779)의 권상희 본부장은 위치기반사물인터넷(IOT)소프트개발사인 (주)올로케이션(대표이사 박영진) 과 애니버스(www.skt.me) 차량도착정보서비스 사업협력에 따른 국내독점공급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장유통망 형성에 들어갔다.

애니버스는 일반시내버스에 적용 되어있는 탑승차량의 도착예정시간을 미리 알려주고 차량의 현 위치를 알수 있는 탑승자 위주의 편의시스템인 BIS(버스정보시스템)를 응용한 첨단시스템으로써 기업체의 통근버스 또는 대학교 및 학원,유치원(어린이집)등의 등·하원 통학차량 등에 주로 사용이 된다.

운영주와 탑승자들은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이용하여 운행 중인 차량별 현재 위치와 노선등을 실시간 조회할 수 있고, 탑승자들은 탑승차량이 도착 하기 전 도착예정시간을 메시지로 미리 받아 볼 수 가 있다. 스마트폰어플을 통해서도 탑승차량의 운행노선과 도착예정시간을 직접 확인 할 수도 있어 비가 오거나 추운날씨에 미리 나와서 기다리는 지루함과 탑승차량의 도착지연에 따른 짜증과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애니버스는 일반컴퓨터를 이용하여 차량의 현재 위치조회뿐만 아니라 차량운행관리, 노선관리, 탑승자 관리, 운행이력 등을 일지로도 보관·출력이 가능하여 일반회사 또는 유치원등에서 차량운행관리프로그램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셔틀버스를 시내버스처럼 언제 어디서 오는지 쉽게 알거나 알려 줄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탑승자들과 운영주들 이라면 누구나 한번씩은 상상을 해보았을 법하다. 기존에 BIS(버스정보시스템)는 도입비용이 최소 몇억대에서 최대 십 억대를 넘는 엄청난 비용 탓에 일반민간업체는 아예 엄두도 못낼 상황이었으나 애니버스의 본격적인 시장출시로 인하여 이제부터는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학교, 기업체 등에서도 부담없는 비용만으로도 첨단BIS(버스정보시스템)를 도입할 수 있어 동종업계와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편리하고 안전한 탑승환경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애니버스 차량도착정보서비스 문의는 TEL 1599-2779(내선3번)이며 공식홈페이지는 www.skt.me 이다.

혜성위치정보통신 소개
혜성위치정보통신은 차량위치관제시스템 중앙통제관리본부로써 2007년2월10일에 출범하여 현재 국내 동종업계중 유일하게 동남아국가등 해외로 수출을 하고 있는 위치추적기 전문기업이다. 나날이 첨단화 되는 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수준높은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2013년 12월에 국내위치추적기 업계중 최초로 GPS와 4G LTE망이 결합된 차량용위치추적기를 출시하였으며, 2014년 2월에는 양방향통화기능이 있는 애니팜 미아방지용 GPS위치추적기장치를 출시함과 동시에 최근에는 국내유일하게 배터리잔량표시가 가능하고 GPS안테나가 내장된 차량용무선위치추적기 미라클Z를 출시 하여 많은 사랑과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1599277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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