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신문 TTN, 전자가이드북 및 브로셔 유통 대행 서비스 실시

- 국내 최고의 여행 전문 출판사의 네트워크로 전국의 독자와 만나자

- 국내 여행 출판사 최초로 론칭한 북스토어 앱에서 손쉽게 조회하고 읽자

- 100여종의 디지털콘텐츠를 기획한 테마여행신문 TTN의 노하우로 글로벌 퍼블리싱까지

뉴스 제공
테마여행신문 TTN
2014-11-05 08:26
서울--(뉴스와이어)--고속도로 휴게실과 공항 안내 데스크에는 셀 수도 없이 다종다양한 가이드북과 지도가 비치되어 있다. 수많은 지자체, 관광청, 호텔 등에서 무료로 가이드북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가져가 꼼꼼히 읽어보는 여행자는 그리 많지 않다. 호기심에, 무료니까 들고 가더라도 그날이 지나기 전에 쓰레기통에 버리기 일쑤다.

이 과정에서 지자체나 관광청이 낭비하는 예산이 적지 않다. 이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PDF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웹사이트에 공개하기는 하지만, 정작 여행자 입장에서는 해당 사이트에 일부러 접속해 가입하는 것이 번거로운 일이다.

이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여행 전문 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에서는 가이드북 및 브로셔 유통 대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미 제작된 PDF와 커버만 제공하면, 교보문고를 비롯한 국내 주요 전자책 마켓의 표준양식에 맞춰 재작업한 뒤 퍼블리싱하는 것으로 굳이 해당 지자체나 관광청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손쉽게 교보문고 등의 도서 앱에서 조회 및 구독이 가능하다. 이미 프레임북스 출판사의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란 여행도서는 학교별로 분권되어 40권의 개별 대학교 가이드북으로 전자출판되었다. 테마여행신문 TTN의 노하우로 기존의 종이책과 완전히 다른 형태로 재탄생하여 독자와 만나게 된 셈이다.

테마여행신문 TTN은 국내 최대의 여행 전문 전자출판사로 95종의 다양한 여행 분야 콘텐츠를 퍼블리싱했을 뿐 아니라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용 다국어 콘텐츠까지 출판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등의 메이져 업체와 3대 통신사, 메키타, 리디북스, 삼성리더스허브, 오e북, 북큐브 등의 전자책 전문 마켓은 물론 올해 오픈한 탭온북스와 전자도서관 마켓인 리브로피아, Y2Books 등 15에 달하는 전자책 마켓과 제휴하고 있다. 즉 테마여행신문 TTN의 유통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국내 대부분의 전자책 마켓에 유통이 가능해 지며, 역으로 해당 전자책 마켓에서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다운로드 및 구독이 가능하다.

유통을 희망하는 콘텐츠는 무료를 원칙으로 하되 유료 판매도 가능하다. 의뢰자는 editor@themetn.com으로 의뢰하거나, 테마여행신문 TTN 웹사이트 하단의 공식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테마여행신문 TTN은 국내 여행 출판사 중 최초로 자체 북스토어(http://goo.gl/OGakXP)을 론칭했으며, 하이퍼링크를 통해 구글 맵, 유튜브 동영상 등을 실시간으로 연계할 수 있는 디지털콘텐츠로 호평받고 있다.

테마여행신문 TTN은 일반인 대상 여행신문 2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전자책 증정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순위 사이트 랭키닷컴에 따르면, 테마여행신문 TTN은 1위 트래블조선에 이어 6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업계지인 여행신문(2위), 세계여행신문(3위), 한국관광신문(4위), 여행정보신문(5위)를 제외하면 일반인 대상 여행신문 분야 2위에 해당된다.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테마여행신문 TTN 웹사이트(www.themetn.com)에 가입한 수험생은 ‘원코스 대학교’ 중 한권을 랜덤 증정한다. 웹사이트 가입 후 테마여행신문 TTN 이벤트 페이지(http://goo.gl/qBfPv7)에 아이디와 고등학교명을 댓글로 달면 된다.

수험생이 아닌 신규가입자에게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테마여행신문 TTN 웹사이트(www.themetn.com)에 가입시 ‘원더풀 지브리 스튜디오 입체조형전’ 하편을 증정한다. 웹사이트 가입 후 테마여행신문 TTN 이벤트 페이지(http://goo.gl/qBfPv7)에 아이디와 가입인사를 댓글로 달면 된다.

가입시 등록한 이메일로 쿠폰이 발행되며,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테마여행신문 TTN 북스토어 앱(http://goo.gl/OGakXP)을 설치하면, 다운로드 및 구독할 수 있다. 아이폰 사용자나 PC사용자도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http://goo.gl/mFDiJ2)

테마여행신문 TTN 소개
테마여행신문 TTN(조명화 편집장, 필명 삐급여행)은 국내 최초의 여행신문 겸 글로벌출판사이다. 2014년 1월 여행출판사 최초로 북스토어를 출시한데 이어, 4월에는 다국어 가이드북(국문 및 영중일)을 출판했다.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여행작가 및 해외특파원 칼럼을 비롯, 서울, 제주, 강원, 전라 등의 국내여행과, 일본, 홍콩, 싱가폴 등의 해외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Theme Travel News(TTN) is Korea‘s 1st Media & Publiser only for Travel. TTN reports and publishes travel info, news and column through website and SNS. With TTN, You've Got Travel!

테마여행신문 TTN 북스토어: http://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th...

웹사이트: http://theme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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