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수확 후 관리기술 표준 매뉴얼’ 개발 및 보급
수확후관리기술은 농작물의 생산단계 이후 안전한 고품질의 농산물을 최종 소비단계까지 전달하기 위한 가공, 저장, 유통 기술이다.
지금까지는 우리나라 농산물의 생산지에 농산물 종합유통센터 등 유통시설이 보급되었으나 수확 후 관리기술 매뉴얼이 없어 경험으로 관리하거나 시행착오적인 관리방식으로 수확 후 소비까지 손실율이 20~30% 수준으로 선진국의 10%에 비해 높았다.
이로 많은 농산물이 보관 유통과정에서 변질 폐기되어 농산물 가격의 상승, 쓰레기 발생 등 환경문제를 유발하였다. 또한 ‘수확후관리기술’ 홈페이지(http://www.freshup.co.kr)도 개설하여 개발된 기술과 표준 매뉴얼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홈페이지는 사이버 컨설팅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수확후관리기술을 습득하고 노하우나 정보 등을 공유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농림부는 2008년까지 24개 품목의 ‘수확 후 관리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하여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한 고품질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기계 설비 지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지원할 예정이다.
<수확후 관리기술 표준 매뉴얼 개발·보급 실적 및 계획>
년도:품목
2004:양파, 결구상추(양상추), 파프리카, 단감
2005:사과, 배, 방울토마토, 백합, 감자
2006:딸기, 마늘, 인삼, 장미, 복숭아
2007:오이, 참외,호박, 포도, 깻잎
2008:가지, 버섯, 풋고추, 완두콩, 고구마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mafr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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