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목장, 유기농 인증 코코아 우유·무균팩 유기농 우유 출시

- 합성색소, 합성향료 없이 유기농 코코아와 천연향으로 맛을 낸 유기농 코코아 우유

- 한 손에 쏙 들어가는 125ml 미니 사이즈의 무균 충전팩으로 제품 맛 다양화

- 유기농 인증, 소용량 포장, 상온 보관 가능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용 간식으로 안성맞춤

뉴스 제공
매일유업 코스닥 005990
2014-11-05 09:02
서울--(뉴스와이어)--‘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친환경 유제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매일유업 상하목장이 125ml 소포장(무균 충전팩) ‘유기농 코코아 우유’, ‘유기농 우유’ 2종을 출시했다.

상하목장 ‘유기농 코코아 우유’(125ml, 1,000원)는 지난해 11월 ‘유기농 딸기·바나나 우유’를 선보이며 국내 유기농 과즙 우유 시장을 개척한 상하목장의 신제품으로, ‘유기농 딸기·바나나 우유’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맛으로 선보였다. 맛과 향을 내기 위해 흔히 쓰이는 합성 색소, 합성 향료 등의 첨가물 대신 유기농 초콜릿과 유기농 코코아만을 사용하여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초콜릿과 코코아의 주원료로 알려진 카카오는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어, 가을·겨울 쌀쌀한 날씨에 더욱 어울린다.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125ml, 1,000원)는 소용량 패키지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미니 사이즈로 출시했다. 기존 200ml 제품보다 용량을 줄여 휴대성을 높였으며, 일반적인 신선우유와 같은 살균 온도인 132℃ 이상에서 2초간 순간 살균된 우유를 무균팩 충전한 유기농 우유로 실온 보관은 물론 야외 활동 중에도 안심하고 편하게 마실 수 있다.

상하목장 ‘유기농 코코아 우유’, ‘유기농 우유(무균 충전팩)’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지역 고창에서 자란 상하목장 유기농 젖소의 우유로 만들어 영양 면에서도 아이들 간식으로 적합하다. 아이들이 손에 들고 먹기 편한 미니 사이즈(125ml)로, 상온 보관이 가능하여 휴대용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매일유업 상하목장 담당자는 “최근 안심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기농 인증, 소용량 포장, 상온 보관 등의 장점을 갖춘 상하목장 ‘유기농 딸기·바나나 우유’가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제품 맛의 다양화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며, “식품 안전 및 웰빙 트렌드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보다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꾸준히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제품 정보
- 상하목장 ‘유기농 코코아 우유’ - 125ml, 1,000원
-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무균 충전팩)’ - 125ml, 1,000원

웹사이트: http://www.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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