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교육컨설팅, 재외국민 지원자들을 위한 대학 진학 관리프로그램 선보여

- 재외국민특별전형으로 국내 대학 진학이 점점 힘들어져

- 입시관리컨설팅 프로그램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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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교육컨설팅
2014-11-06 18:13
서울--(뉴스와이어)--현재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1학년도 대입부터는 정원의 2% 선발 제한 전형의 지원자격 표준화 시책에 맞추어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의 자격이 강화된다. 지원자격을 학생 이수기간은 현재 2년 이상에서 3년 이상으로, 학교별로 자율이였던 체류기간은 학생의 경우 이수기간의 3/4 이상, 부모의 경우 2/3 이상으로 공통적으로 설정되어 적용된다. 단, 현재 중학교 1학년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0학년도 대입까지는 현행대로 시행을 한다.

정원의 2%라는 조건으로 한 학과의 선발 인원이 1~2명 정도인데다가 지원 자격을 갖춘 사람은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2~3년 전부터는 어학특기자전형으로 지원하는 사례도 있었으나 2015학년도부터 급격히 줄어든 어학특기자전형의 선발 인원으로 국내 대학 진학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5학년도 기준 필답고사만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건국대(서울), 경기대, 경희대, 국민대 등 15개 대학이였고 필답고사와 면접(구술)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덕성여대, 동국대(서울), 한국항공대, 홍익대 등 8개 대학이였다.

면접(구술)만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건국대(글로컬), 경북대, 경상대, 계명대 등 66개 대학으로 제일 많았고, 서류전형으로만 선발하는 대학은 금오공대, 동명대, 동서대, 한국교통대 등 20개 대학이였다.

서류전형과 면접(구술)로 선발하는 대학은 고려대(서울 인문), 고려대(세종), 삼육대, 상명대(서울), 연세대(원주), 연세대(서울) 등의 16개 대학이였고 그 외 기타의 방법으로는 나머지 20개 대학이였다.

많은 대학이 서류와 구술면접을 중심으로 선발을 하는 데도 불구하고 외국에서 오래 체류하다보니 국내 대입 정보에 어두워 필답고사만 준비하거나 7월의 지원 시기조차 놓치는 사람도 많은 실정이다.

매니지먼트 입시컨설팅이 전문인 알찬교육컨설팅(대표 전관우, 1544-3813, rafjeon.blog.me)은 이러한 국내 대학 진학에 어려움이 겪고 있는 지원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관리 프로그램인 ‘NAMC육-ver1.5’을 재외국민전형 지원자에게도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NAMC육-ver1.5’라는 관리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국내 대학 진학을 위한 종합적인 관리 프로그램으로 지원자의 단계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준비서류와 대학 지원에 대한 서비스, 그리고 면접트레이닝과 진학상담을 횟수에 상관없이 제공한다.

재외국민 수시전문 대입컨설턴트인 전관우 대표는 “재외국민 전형을 지원하는 지원자들은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한 뒤 대학 진학의 눈높이를 낮추어야한다. 그리고 해외 대학과 마찬가지로 국내 대학 진학을 결심한 경우는 대학 진학의 방향을 미리 정해서 준비를 해두어야 실패할 확률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알찬교육컨설팅 소개
알찬교육컨설팅 전관우 대표는 22년 동안의 학원강사 생활과 학원 운영 그리고 20년간의 대입입시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정식으로 교육컨설팅을 시작해서 학습컨설팅과 입시컨설팅을 전문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서울, 대전, 부산에 상담실을 운영하며 특히 지방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중,고등학생의 진학을 위해 혼신을 다한다는 매니지먼트입시컨설팅이 뛰어나다고 학부모로부터 인정을 받으며 사회적 기부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교육잡지와 교육신문에 기고활동을하며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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