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냉장,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와인셀러 협찬…소비자 관심 증가

- 미니와인셀러부터 중형, 대형 와인셀러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 확보

-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차유진 와인셀러, 캐리어냉장 와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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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2014-11-07 11:39
서울--(뉴스와이어)--국내 1위의 상업용 냉장 냉동 전문기업인 캐리어냉장(회장 강성희, www.carrier.co.kr)은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협찬한 와인셀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4일, 제2화에서 차유진 집에 방문한 프란츠 교수(백윤식)가 설내일(심은경)에게 “와인도 있어요?”라고 물으며, 설내일이 와인셀러에서 와인을 꺼내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 후에도 프란츠 교수 서재에 배치된 와인셀러가 지속적으로 노출되며, 드라마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송이 나간 후 ‘차유진 주방의 와인셀러는 어느 브랜드?’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갖고 싶다’라는 평으로 와인셀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캐리어 냉장의 와인셀러는 합리적인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적재 용량의 제품 라인을 구축하였으며, 반도체 냉각 방식을 사용하여 70W 소비전력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제품이다.

특히, 내부 환기시트템으로 와인 코르크 마개 주변의 냄새를 제거해 코르크 마개가 냄새를 흡수하는 것을 차단했으며, 컴프레셔를 사용하지 않은 반도체 냉각방식의 무진동 설계는 진동으로 인한 노화 및 맛과 향의 변질을 막아 와인 고유의 상태를 유지시켜주고 저소음으로 실내 환경까지 신경써 와인 애호가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캐리어냉장 관계자는 “드라마 속 자연스러운 노출이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 것 같다”며 “최근 와인은 비싸다는 선입견이 사라지고 있는 만큼 와인셀러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캐리어냉장 와인셀러는 지난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중화를 이끌었으며, 12병 적재 미니와인셀러(CSR-37WS)부터 24병 적재 중형와인셀러(CSR-83WD), 51병 적재 대형와인셀러(CSR-164WD)까지 취급하고 있으며, 드라마 속 차유진 와인셀러는 24병 적재의 중형와인셀러다.

오텍캐리어냉장(유) 소개
오텍캐리어냉장은 상업용 냉장 냉동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캐리어와 오텍의 국내 합작 법인이다. 글로벌 캐리어의 110년간 축척 되어 온 냉동 냉장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업용 쇼케이스, 산업용 저온시스템 및 업소용 음료, 주류 및 냉동식품 냉동냉장고, 차량용 냉동기를 비롯한 다양한 냉동 냉장관련 장비 및 설비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경기 화성공장에 생산 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냉동 냉장 쇼케이스 및 저온시스템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시장 점유율과 고객만족도를 지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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