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나은행과 다비 오버시즈 인베스트먼트(Darby Overseas Investments, Ltd.)는 국내 사회기반시설(SOC)에의 투자를 통하여 투자자에게 장기의 안정적인 수익제공을 목표로 5,000억원 규모의 사회기반시설 투융자회사인 “이머징 인프라스트럭처 펀드”를 공동으로 설립 추진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지난 9 월 2 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펀드의 운용은 Darby와 하나은행이 공동 설립하는 “다비-하나 인프라펀드 운용회사”가 담당한다.

이번에 조성될 인프라펀드는 국내 자본과 해외의 인프라펀드 전문운용사의 투자경험 및 선진 운용기법을 결합하여 국내의 다른 인프라펀드와는 차별화된 전략과 운용기법을 적용하여 도로, 철도, 항만, 환경, 에너지, 통신, 물류 등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사회기반시설사업에 집중투자할 계획이라고 하나은행과 Darby의 관계자는 말했다.

펀드 투자자는 국내 연기금, 은행, 보험사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하나은행과 Darby도 스폰서 투자자로서 각각 500억원(총 모집금액의 10%)과 250억원(5%)을 별도 출자하기로 하였다.

Darby와 하나은행은 각각 70%와 30%의 자본을 출자하여 운용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금융감독위원회와 기획예산처로부터의 운용사 인가절차를 곧바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과 Darby는 금년 4/4분기 펀드조성 마감을 목표로 조만간 투자자들을 상대로 투자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현재 국내의 주요 기관투자자와 일부 해외기관투자자뿐만 아니라 이미 기존펀드에 출자한 상당수 금융기관이 적극적인 투자의향을 보이고 있어 성공적인 펀드조성을 낙관하고 있다.

Darby(www.darbyoverseas.com)는 워싱턴 D.C.에 본사를 두고 마이애미, 멕시코시티, 상파울로, 비엔나, 바르샤바, 부다페스트, 홍콩, 서울의 자회사 및 사무소를 통해 7개의 사모펀드를 아시아, 중남미, 중동부 유럽에서 운용하고 있으며, 이번에 조성될 국내 인프라펀드를 포함 총 4개의 지역별 사모펀드를 추가 조성중인 글로벌 인프라펀드 전문운용사이다.

Darby는 2005년 7월 말 현재 전세계에서 4,380억불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상장된 자산운용사인 Franklin Resources, Inc.(www.franklintempleton.com, NYSE:BEN)의 100% 자회사이다.

하나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국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열병합발전소, 수처리시설 등 인프라 시설에 대한 해외자본 유치와 프로젝트파이낸싱 주선 등 에너지 및 환경인프라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 왔으며, 최근에는 경전철과 BTL사업에서도 금융자문 및 주선업무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aba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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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투자개발팀 윤상준 차장 (☎011-9712-7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