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단계 공공근로사업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일자리가 없어 생활이 어려운 서민들이 증가 추세에 있음을 감안하여 당초 모집인원 3,200명보다 배가 넘는 6,5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공공근로사업비 67억원을 증액한 2005년 추경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하였다. 2005년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은 10월 4일부터 12월 24일까지 시행되며 참여대상자는 9월 말일까지 각 자치구별로 확정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18세이상 60세이하로써 ①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 ②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인정받은 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지역경제과나 사회복지과에 문의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 “비즈니스 - 취업정보 - 구인구직정보 - 취업지원대책”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서울시는 초등학교 급식으로 인한 저학년 학부형과 교직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근로인력을 활용하여 71개 초등학교에 배식지원을 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초등학교는 학생식당이 없어서 교실배식을 하는 학교 중에서 덤웨이터(화물 승강기) 등 급식 운반시설이 미비하거나 취사장과 교사건물이 멀리 떨어져 있어 급식운반이 불편한 초등학교이다.
지원되는 공공근로인력은 초등학교의 배식여건에 따라 학교당 2~4인이며 모두 214명을 각 자치구에서 선발하여 해당 초등학교로 지원하게 된다.
현재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는 총553교이며 이중 학생식당에서 전교생 배식이 가능한 학교는 54교, 식당이 있지만 협소하여 교실배식을 겸하는 학교가 70교 그리고 나머지 429교는 식당이 없어 교실에서 배식을 하는 학교이다.
이에 소요되는 예산은 방학을 제외하고 연간(9개월) 9억 25백만원으로 서울시에서 해당 자치구로 소요예산을 지원하게 되며 2005년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 개시일인 10월 4일부터 71개 초등학교로 공공근로인력이 지원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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