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산동 지역주택조합 모집

- 신한디아채 3.3m² 600만원대 아파트 선착순 특별공급

부산--(뉴스와이어)--울산시 북구 중산동 지역주택조합(가칭·이하 조합)이 조합원 모집중에 있다.

조합에 따르면 북구 중산동 733-11번지 일대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토지100%매입에 조합원을 현재 모집 중이고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이 안전하게 관리한다.

울산 북구의 ‘힐링파크’가 될 이 대단지 아파트는 지난해 9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오는 2016년 전체 개통을 앞두고 있는 오토밸리로로 인해 산업물량의 원활한 수송이 예상된다.

또 7번국도 교통혼잡해소 기대,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으로의 출·퇴근 환경개선 등의 개통 호재 및 각종 프리미엄 특급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주변에 매곡 산업단지 등이 있어 수요층이 넘쳐날 것으로 기대하며, 교통과 위치가 좋아 많은 시민들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역주택조합이란 다수의 구성원(조합원)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하는 조합으로, 조합원이 사업 주체가 되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아파트 주거단지를 공급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조합 가입은 만 20세 이상의 무주택자, 울산·부산·경남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에 한한다.

문의 052-27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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