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의 날은 매년 9월 7일로 정해져 있으며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제정되었고 사회복지의 날로부터 1주간은 사회복지 주간으로 정해져 있다.
『아름다운사람 서울복지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행사에는 서울시장을 비롯하여 1,000여명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행사는 사회복지인들에 대한 격려와 동기부여를 위한 행사로 복지서울의 기풍을 진작시키고, 참여복지의 활성화에 귀감이 되는 서울시민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복지부문의 서울사랑시민상(15명), 서울시장상(50명),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표창할 계획이며 이는 서울시 사회복지계의 아름다운 마음과 뜻이 모아지는 가장 큰 축제이다.
이날 행사는 “이담”의 신명나는 사물공연으로 대회의 막이 열리면 가수 신형원과 상록보육원 생활아동으로 구성된 밴드 “비상”의 축하공연 및 행사와 관련하여 펼쳐지는 수상자 활동 영상물 상영 등 다채로운 축하 이벤트로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모든 참가자가 공감하고 열린 마음으로 복지세상을 그려보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복지분야 서울사랑시민상 시민6명과 4개단체 선정
올해 는 1986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 후원회원으로 자원봉사를 시작한 이래 74세의 고령인 현재까지도 자원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는 분으로 후원회원 활동 외에도 1988년부터는 장애인 전문봉사단체인 「애린회」봉사와 식사를 거르는 빈민들을 위한 「프란치스코의 집」봉사. 2001년부터「THANK'S TO ALL」신문사에서 미담자에게 증정하는 헝겊지갑 등의 선물 제작 봉사. 「일산홀트아동복지회」를 후원회원이 아닌 개인자격으로 방문 중증장애인을 위하여 목욕, 식사보조 등의 봉사를 하고 있는 분으로 금전적 봉사보다는 발로 뛰는 순수한 마음과 진실한 봉사가 복지서울의 기풍을 진작시키고, 참여복지의 활성화에 귀감이 되어 복지분야의 대상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그외 본상 수상자 3명과 장려상 수상자 6명을 선정하였다.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복지자원봉사자의「도림교회지역사회봉사단체」는 1981년부터 지역 사회 노인들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사업 등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후원자「전형준(全亨俊)」씨는 송파구 송파동 소재 다산건설 대표로서 골수암, 백혈병환자를 위한 후원과 사랑의 집짓기 지원, 독거노인, 불우학생 에게 쌀과 장학금을 지원하였다. 종사자「오수남(吳樹男)」씨는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인 태화샘솟는 집 관리인으로 19년간 종사하면서 장애인들을 위한 노후시설관리와 지역주민들에게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데 노력하였다.
올해 신설된 장애극복분야, 불굴의 의지로 장애를 극복한 장애인 5명 선정
한편, 올해 신설된 복지부문 장애극복분야는 대상을 선정치 않고 본상2명과 장려상 3명을 선정하였다. 본상 수상자 「김태수(金泰水)」씨는 듣지 못하는 어려움 속에서 수화통역 없이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의 학업을 마쳤으며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보다 어려운 청각장애인을 위하여 애쓰고 있고, 수화책인 “수화뱅크”를 2년 동안 기획, 편찬하였고, 농아인으로서 처음으로 레크레이션 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하영택(河榮鐸)」씨는 지체1급 장애인으로 거동이 불편함에도 10여년간 장애인 단체에 몸담아 장애인의 복지와 권익보호를 위해 장애인을 위한 법제도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 시상되는 복지부문 서울사랑시민상은 매년 대상에 1천만원, 본상에 각각 5백만원, 장려상에 각각 300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수여하여 왔으나, 8월 4일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시민상과 관련된 부상(시상금) 수여가 선거법에 저촉된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으로 금년에는 안타깝게도 시상금을 지급할 수 없는 실정이다.
복지부문 수상후보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사회의 귀감이 되며, 다함께 잘 사는 복지서울을 만드는데 남달리 앞장선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지난 6월8일부터 7월7일까지 후보자를 추천 받은 결과 93건이 - 복지분야(복지자원봉사자, 후원자, 종사자)73명(단체), 장애극복분야에서 20명(단체) - 접수되었다.
심사기준은 공적이 시민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 및 지속적인 활동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일과성·전시성 공적보다는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공헌도를 평가하되 공적의 우열이 비슷한 경우는 다수인이 공동으로 참여한 공적에 우선을 두도록 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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