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하우스는 디자인에 대한 개념조차 없던 1976년 국내 최초의 종합 디자인 전문지 ‘월간 디자인’을 창간했다. 이후 인테리어를 중심으로 한 주부생활 문화지 ‘행복이 가득한 집’, 여가 잡지 ‘도베(DOVE)’등의 시대를 앞서가는 신개념 잡지를 지속적으로 창간 했다. 또한 240만부가 팔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76만부가 팔린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 등의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키며 단행본 출판 사업 영역에서도 성공을 이루었다.
이렇듯 도전과 성공의 역사를 가진 ㈜디자인하우스가 29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 이영혜 대표이사는 “향후 디자인, 인테리어, 여가 관련 출판사업 외에도 변화하는 트렌드를 이끌어갈 수 있는 전문 분야 잡지 매체를 확장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도 디자인 컨텐츠를 전파하기 위한 사업 다각화를 시도할 것이다. 지금 시기는 디자인하우스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새롭게 영입된 윤세웅 COO를 도와 전 임직원은 총력을 다해야 할 것” 이라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디자인하우스의 대표적 잡지 ‘월간 디자인’은 창간 후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디자인의 중요성을 알리려는 사회적 명분과 취지를 가지고 꾸준히 발행해 국내 디자인 산업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IMF 이후 잠시 어려운 시절도 있었지만, 그간 이루어온 투명 경영과 디자인 대중화에 기여한 바를 인정 받아 지난 2000년에는 유럽의 다국적기업 BRIH(Burda Rizzoli International Holding)에서 1000만 달러 외자를 유치에 성공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 이후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이전 100억대의 문턱을 넘어 200억대로 성장하게 된 것.
이러한 성장에 기여했으며 향후 기업 발전을 이룩할 직원들을 독려하기 위해 전 직원에게 총 1,500만원 상당의 깜짝 경품 선물을 증정했으며, 사내 동아리 밴드 ‘광끼’의 이색 공연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아이디어 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했다.
디자인하우스는?
미디어 기업 디자인하우스는 1976년 설립 되었으며, 월간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등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관련 잡지와 각종 단행본 서적 출간으로 국내 디자인 산업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 받는 기업이다.
특히 1976년 기업 설립과 함께 창간된 ‘월간 디자인’의 경우 한국 디자인 산업 발전에 기반이 된 소중한 잡지로 인정받고 있으며, 인테리어 개념조차 없던 87년 ‘행복이 가득한 집’을 시작해 성공한 역사는 잡지 업계의 벤치마킹 사례로 활용되고 있다.
다양한 전시, 문화 행사도 매년 진행하고 있는데 연간 10만 명이 참관하고 있는 ‘리빙 디자인 페어’를 비롯해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코리안 디자인 어워드’, ‘송년 제야 음악회’ 등이 있다.
디자인하우스 개요
1976년 잡지사로 출발한 디자인하우스(대표 이영혜)는 고품질 콘텐츠는 물론 미디어 영역에서도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를 바탕으로 인쇄 미디어부터 교육, 여행, 전시, 디지털, 공간 등 여러 영역의 사업을 전개하는 미디어 회사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와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위한 전시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를 개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esig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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