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옵티그릴’ 출시
- 전기 그릴의 선두 브랜드 테팔만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낸 ‘양면 그릴’
- 요리 재료의 두께와 그릴의 표면온도를 자동으로 측정해 어떤 재료든 최상의 맛 구현
- 6가지 자동요리모드가 내장되어 버튼 한번만 누르면 원하는 요리를 쉽고 맛있게 완성
테팔 옵티그릴 출시
테팔 옵티그릴’요리이미지 통삼겹살
먼저, 전기 그릴의 선두 브랜드 테팔이 새롭게 소개하는 ‘옵티 그릴’에는 ▲요리재료의 두께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측정하는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두께에 따라 알맞은 온도로 요리가 가능하며 이로 인해 재료 속까지 골고루 열이 전달되어 최상의 맛을 구현 해 준다. 뿐만 아니라, 제품 상단에 장착된 그릴판에는 ▲요리재료와 양에 적절한 그릴 표면온도를 측정해주는 자동센서가 반영되어있어 소비자가 별도로 온도를 조절 할 필요가 없이 쉽고 편리하게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스테이크, 통삽겹살, 생선구이, 파니니 등 한국인들이 자주 즐겨 해 먹는 6가지 메뉴에 대한 ‘자동요리모드’가 설정되어 있어, 해당 메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각 메뉴에 최적화된 온도와 조리 시간이 적용되어 완성 요리의 맛과 풍미를 극대화 시켜 준다. 따라서, 평소 그릴 요리를 어렵게 느꼈던 소비자들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수준급의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위와 아래에 그릴판이 탑재된 양면그릴 형태로 연기와 냄새, 그리고 기름이 튀는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요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38개의 그릴선이 요리를 균일하고 빠르게 익혀주고 요리 표면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그릴선이 완성 요리를 더욱 먹음직스럽게 연출해 준다. ▲그릴판은 불필요한 기름과 음식찌꺼기가 기름받이판으로 빠지도록 7도 가량 경사진 모양으로 제작되었다.
이와 더불어 신제품 옵티 그릴은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 시켜주는 세부 기능과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우선, ▲요리 진행 단계를 눈으로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색상표시 창’ 이 설계되어 있어 요리를 만드는 도중에 그릴 뚜껑을 열고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없어 요리 자체가 훨씬 쉽고 간편해 지는 장점이 있다. 또, ▲테팔 논스틱 코팅의 그릴판으로 요리가 표면에 눌어붙거나 타지 않기 때문에 건강함을 살릴 수 있고, 분리형 그릴판으로 사용 후 세척까지 매우 간편하다. 이 밖에도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과 블랙이 조화를 이룬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한층 품격 있는 주방 공간을 연출 할 수 있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절약까지 가능하다.
멋스러운 요리는 물론, 브런치, 간식에 이르기까지 쓰임도 다양하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한 테팔 옵티그릴은 스타일을 살린 요리를 선호하는 싱글족, 이제 막 살림을 시작하는 신혼 부부, 그리고 아이가 있는 3~4인 가정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테팔 옵티그릴은 오는 11월 11일 화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40분까지 약 70분간 GS홈쇼핑을 통해 판매 될 예정이다. 예약 주문 시 특별히 테팔 프라이팬과 여성용 선글라스를 증정한다.
권장판매가격: 299,000원
제품문의: (유)그룹세브코리아 080-733-7878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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