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1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상 휩쓸어
‘제1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지자체에서 자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만들기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하고 시·도간, 마을간 선의의 경쟁과 학습을 통해 행복하고 활력있는 마을만들기를 추진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 경관·환경, 소득·체험, 문화·복지의 3개 부문과 시·군 부문으로 나눠,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친 4개 분야 36개 마을(시군)을 대상으로 마을발전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우리 도 수상마을(시·군)을 보면 ▲ 군 자체 단계별 행복합천! Green 희망마을 만들기사업을 추진한 합천군이 시·군 부문에서 전국 1위인 금상(대통령상)을 ▲ 물레방아와 여주(쓴오이)를 테마로 농촌축제행사를 통하여 소득을 창출한 함양군 안심마을이 소득·체험 부문에서 전국 2위인 은상(대통령상)을 ▲ 주민주도로 마을에 해바라기 60여만 송이를 심어 경관을 연출한 함안군 강주마을이 경관·환경 부문에 전국 3위인 동상(국무총리상)을 ▲ 폐교를 이용한 단노을 학교를 운영한 거창군 오산마을이 문화·복지 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군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합천군에는 상패와 함께 시상금 1억 원이, 은상과 동상을 수상한 함양 안심마을과 함안 강주마을에는 상패와 함께 각각 2천만 원과 1천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2016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사업비 5억 원)에 신청 시 우선 선정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정곤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는 고령화, 공동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마을주민과 경남도, 시·군, 경남농촌활성화지원센터(경상대학교 김영주교수),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등이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통한 마을만들기 사업의 추진으로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 넣어 농촌이 ‘살고 싶고’, ‘돌아오고 싶은’ 행복한 삶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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