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플러스, 매출 늘려주는 음식점 메뉴판 테이블 출시
이미 전국 고속도로휴게소에서는 테이블 위에 광고가 놓여진 테이블보드를 씌워 휴게소 분위기가 깔끔하고 환해졌다는 여행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보통 광고 인쇄물을 테이블 위에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았으나 테이블위 인쇄물이 청결하도록 독자적으로 제품화해 특허등록까지 받은 것이 테이블보드다.
㈜테이블플러스의 테이블보드는 전국 117개 고속도로휴게소 테이블의 위생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테이블웨어로, 최근 테이블의 NFC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갖춘 NFC 테이블보드로 발전하였다.
이에, ㈜테이블플러스는 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보드를 활용한 메뉴판테이블을 출시했다.
보통 음식점에서 음식을 시키려면, 종업원이 가져다주는 메뉴판을 보거나 벽에 붙어있는 메뉴판을 보고 주문해야 한다.
그러나, 고객 입장에서 사진이 아닌 텍스트로는 어떤 음식이 음식점의 주요 메뉴인지 알아보기 힘들며, 음식점 입장에서는 음식점 벽마다 음식사진으로만 가득 채우는 것은 인테리어의 질을 떨어뜨린다. 일부 음식점에서는 테이블 위에 메뉴판 시트를 붙여놓기도 했으나, 이 또한 위생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테이블플러스가 개발한 메뉴판테이블은 테이블보드를 이용하여 고객이 앉아있는 테이블에 메뉴를 넣음으로서, 고객의 음식선택을 도와주고, 강화유리상판으로 되어있어 안전하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를 준다.
또한, NFC를 넣어 음식점을 홍보하거나 게임테이블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알리는 수단이 될 수 있다.
테이블보드를 개발한 테이블그룹 이사회 이제훈의장은 “휴게소 테이블 위에 놓여진 테이블보드를 보고 하루에 2~3건의 전화문의가 오고 있다. 테이블보드의 안전성과 청결성 검증을 위해 중소형 음식점에는 판매를 하지 않고 있었으나, 많은 중소형 음식점 사장님의 마케팅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이제 테이블보드를 활용한 메뉴판 제품을 공급한다. 1년여 동안 고속도로휴게소에서 활용해보니, 고속도로휴게소의 위생을 담당하시는 아주머니들이 모두 테이블보드에 찬사를 보냈다. ”라고 전했다.
(주)테이블플러스는 메뉴판테이블의 출시기념으로 12월말까지 테이블플러스홈페이지(tableplus.co.kr)에서 20%의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테이블그룹은 테이블을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보고, 테이블보드의 제작, 컨텐츠개발, 테이블광고대행, O2O마케팅등 테이블을 활용한 모든 사업부문을 준비하는 기업이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테이블플러스 홈페이지 www.tableplus.co.kr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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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플러스는 테이블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광고와 마케팅의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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