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오는 9월 7일(수)과 10월 1일(토) 각각 대전과 경주에서, 대한민국을 한바탕 흥겨움으로 어깨를 들썩이게할 무형문화재 공연 <GOOD(굿)! 보러가자>를 마련한다.

작년에 이어 2년째 「복권기금 무형문화재 전승지원사업」으로 펼쳐지는 <GOOD(굿)! 보러가자>는, 안숙선, 이춘희, 정재만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재 예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예술의 소리·노래·몸짓으로 국민과 소통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무형문화재 보유자들과 국악의 명인들이 마련하는 전통예술 최고의 무대, 각 지역의 특색을 보여주는 굿, 퓨전국악과 국악가요 등으로 나누어 고품격 예술의 향기와 풍성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이번 공연의 백미(白眉)는 “명인 3色”이라고 할 수 있는데, 승무의 정재만, 명창 안숙선, 경기민요의 이춘희 등이 우리 전통예술의 정수인 가(歌) 무(舞) 악(樂)을 화려하게 선보인다.

또한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정태춘이 출연하여 한층 흥을 돋우고, 퓨전타악그룹 공명과 한국의집예술단 타악퍼포먼스가 가세하여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명나는 굿판도 준비되어 있다. 대전시무형문화재 ‘앉은굿’은 대한민국의 경제회생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고, 중요무형문화재 ‘하회별신굿탈놀이’는 평화와 풍년을 기원하는데 극과 춤, 굿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하회탈도 볼 수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동식)의 주관으로 준비된 <GOOD(굿)! 보러가자>의 공연명은, 무속의 ‘굿’과 함께 ‘좋은 것’을 보러가자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민의 문화향수와 전통문화를 함께 부흥시킬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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