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 떡디저트 깜찍 부꾸미 2종 출시

- 노릇노릇 지져먹는 전통 부꾸미떡이 깜찍한 크기의 스타일리쉬 부꾸미로 새롭게 선보여

- 새로운 떡디저트로 다양성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소비자 요구에 부응

- 단호박 또는 쑥이 함유된 향긋한 찹쌀 떡피와 풍부한 견과류가 담긴 속재료…커피 우유 등 여러 음료와 잘어울려 디저트나 대용식으로 활용도 높아

세종--(뉴스와이어)--냉동식품전문기업 ㈜새아침(대표:김광철)은 한국의 전통적인 떡 형태인 부꾸미를 스타일리쉬 떡디저트 깜찍부꾸미로 새롭게 선보인다.

전통 부꾸미는 일반적으로 반죽한 피에 속를 채우고 기름에 지져먹는 떡(유전병:油煎餠)으로 데코레이션 하기에도 좋아 잔칫상 등의 장식을 위한 웃기떡 용도로도 활용되던 떡의 형태이다. 지역별로도 다양한 소재와 형태로 이어져왔고 가정마다 쉽게 응용하여 즐겨 만들어 먹던 떡이었으나 현재 대중적으로는 많이 사라진 상태이다.

금번 깜찍부꾸미 ‘단호박’과 깜직부꾸미 ‘쑥통팥’은 ㈜새아침에서 예전부터 전문적으로 생산해오며 꾸준하게 사랑 받아 온 수수부꾸미와 찹쌀부꾸미의 후속제품으로, 먹거리에서도 건강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하여 새롭게 개발한 제품이다.

깜찍부꾸미 단호박은 단호박 찹쌀피의 은은하고 쫀득쫀득한 부드러움과 더불어, 통팥으로 채운 앙금 속에는 풍부하게 담긴 해바라기씨와 호박씨가 곁들여져 떡디저트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자극한다. 깜찍부꾸미 쑥통팥은 호두, 아몬드가 들어간 통팥 앙금소에 부드럽고 향긋한 쑥 찹쌀피가 잘 어우러져 남다른 떡 먹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입크기의 귀여운 깜찍부꾸미는 먹는 즐거움 못지않게 시각적인 즐거움도 지녀 전통적인 부꾸미가 웃기떡 용도로 사용되었듯 손님접대시에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군만두처럼 후라이팬에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깜찍부꾸미는 아이들 간식에서부터 새로운 맛과 멋을 추구하는 어른들에게도 잘어울린다. 또한 커피나 우유와 같은 음료와도 잘 어울려 부담 없는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스타일리쉬 떡디저트이다. (200g, 2980원)

새아침 소개
(주)새아침은 1976년 태종식품을 시작으로 40년 가까이 만두, 떡갈비, 커틀렛(까스)류 등 냉동식품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현재 약 200개가 넘는 품목을 생산하고 있는 (주)새아침은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위치하며 대지 12,300평 위에 HACCP 기준에 맞추어 설계된 4,600평에 달하는 공장에서는 12개 라인에서 하루(8시간 기준) 100톤 이상의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냉동창고는 1,500평으로 국내 업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 제품들은 새아침의 자체브랜드인 모닝하임을 비롯하여 동원, 해태, GS 등 국내 주요 식품기업에 OEM 제품으로 공급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eahch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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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
마케팅팀
박용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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