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 모바일 앱은 작년 10월 출시되어, 고용허가제 관련 제도 ·법령 등의 자료뿐만 아니라 외국인 구직 알선에 관련된 정보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기능 강화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동포근로자 구인·구직 조회 서비스’가 앱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작년 10월부터 고용허가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 중이던 동포근로자와 사업주 간의 ‘구인·구직 정보 조회 기능’을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동포근로자(9월말 현재 27만6천명)는 앱을 통해 일손을 구하는 사업장의 장소, 업종, 급여 수준 등을, 사업주는 취업을 원하는 동포근로자의 희망 근로조건, 근무경력 등을 조회할 수 있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구인·구직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② 또한, ‘고용허가제 15개 송출국가 모국어 서비스’를 개시한다.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외국인근로자(E-9비자 소지자, 9월말 현재 21만명)의 앱 접근성 및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고용허가제 제도 소개, 민원사무 절차 및 구비서류 등 일부 메뉴를 15개 송출국가 모국어로 번역하여 서비스한다.
※ 고용허가제 15개 송출국가 : 베트남, 필리핀, 태국, 중국, 몽골,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우즈벡, 파키스탄, 캄보디아, 네팔, 미얀마, 키르키즈, 방글라데시, 동티모르
③ 아울러, ‘알림(push) 서비스도 확대’했다.
기존에는 고용센터의 외국인근로자 알선이 완료되는 경우에 한해 알림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사업주 및 외국인근로자 민원 처리 상태(접수·처리·완료), △외국인근로자 도입 진행 상황, △고용변동 이력(근로계약 종료·해지) 등으로까지 알림 서비스를 확대했다.
모바일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EPS’ 또는 ‘외국인고용관리’로 검색한 후 앱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심경우 고용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모바일 앱 기능 강화를 통해 특히 모바일을 통한 동포근로자의 구인·구직활동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콘텐츠 보강 및 영어 서비스 개시 등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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