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 게이밍, 자산 리서치분야에 비중 있는 인사 영입

라스베이거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세계에서 유일하게 카지노산업에 전념하는 부티크 투자은행인 유니온 게이밍(Union Gaming)이 크리스 존스(Chris Jones)를 관리이사 겸 북미지역 자산리서치담당 책임자로 임명했다. 존스는 텔시 어드바이저리 그룹(Telsey Advisory Group)에서 관리이사 겸 게임·숙박·레저담당 수석 애널리스트로 근무했다. 자사는 또 텔시(Telsey)로부터 존 디크리(John DeCree)도 애널리스트로 영입했다. 디크리는 지난 7년간 존스와 함께 근무한 바 있다. 이들은 네바다주지사 산하 경제개발사무소에서 비즈니스개발&파이낸스담당 이사로 근무했던 스티븐 마니아고(Steven Maniago)와 함께 일할 것이다.

Union Gaming의 공동창업자인 빌 러너(Bill Lerner)는 “크리스는 심층적인 기술, 근본적인 통찰력, 광범위한 기업관계를 갖고 있는 노련한 애널리스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가 우리의 글로벌 무대에 추가할 수 있는 리서치제품 종류,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 독특한 산업 전망 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Jones와 DeCree는 뉴욕에 거주하고, Maniago는 라스베이거스에 상주할 예정이다. 이들은 글로벌 책임자인 Gran Govertsen이 이끄는 중국령 마카오의 자산리서치팀과 함께 협력할 것이다. Govertsen는 마카오의 자산리서치팀을 최고의 자산리서치팀으로 육성했다. 그는 “우리 무대에 Chris, John, Steven을 영입한 것을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면서 “세계적으로 협력하면서 고객들에게 하나의 단일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니온 게이밍 그룹(Union Gaming Group) 소개

유니온 게이밍 그룹은 글로벌 게임산업에 중점을 둔 기업 포트폴리오다. 이 회사들은 자산리서치, 영업 및 트레이딩, 투자뱅킹, 게임관련 시장 및 경기분석에 특화돼있다. Union Gaming Advisors는 인수합병, 사모배치, 자산 및 부채 제안, 전략자문 등에 중점을 둔다. Union Gaming Research는 라스베이거스, 뉴욕, 홍콩, 마카오를 본거지로 게임 자산을 주로 관리해왔다. 자회사인 Union Gaming Analytics를 통해, 이 회사는 게임연구, 타당성 조사, 기업 및 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장분석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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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유니온 게이밍 그룹 LLC(Union Gaming Group, LLC)
빌 러너(Bill Lerner)
+1 (702) 866-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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