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유비쿼터스 도시 부산의 미래, 이제 곧 우리의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

부산시는 부산을 “세계 최초의 유비쿼터스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 5월 12일 착수보고회를 가진이후 부산시와 KT 그리고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인 IBM이 공동으로 지금까지 추진하여 온「부산 U-City 프로젝트」사업의 마스터플랜과 전략계획(USP) 수립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오늘(9.5) 오후 2시부터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보고회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과 민영 2기의 KT 신임사장으로 취임한 남중수 사장, 조길우 시의회 의장, 김인세 부산대학교 총장, 목연수 부경대학교 총장, 양승택 동명정보대학교 총장, 박동순 동서대학교 총장, 윤동섭 부산·울산중소기업청장, 설정선 부산체신청장, 한계섭 유비쿼터스 부산포럼 회장, 지역 IT업체 대표, 자문교수를 비롯해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120여명이 참석한다.

보고회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의 인사말과 남중수 KT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연해정 U-City 단장의 부산 U-City ISP 추진 경과보고, KT 한현배 부장의 부산 U-City사업 중간보고와 질의 및 응답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U-City 중간보고를 통해 유비쿼터스 도시 부산의 미래는 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여 지속적으로 진화를 추구하는 도시를 구현하는 것으로 “흐름과 연결의 Asian Gateway"를 부산 U-시티의 비전이라고 밝힌다.

(* 흐름과 연결의 Asian Gateway는 사람, 물품(제품), 자본, 정보가 막힘없이 통하는 최첨단의 선도 도시를 말한다.)

또한 U-Port를 통해 부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형선사의 거점 항만 구축, U-Traffic을 통해 도시의 제반활동을 지원하는 혁신 교통모델 구현, U-Convention을 통해 국내외 경쟁도시와 차별화되는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발전, U-Health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한 도시 구현 등 4대 핵심과제에 대한 Sub비전을 제시한다.

부산시는 이러한 유비쿼터스 도시 비전의 구체적인 실현을 위해 1단계로 내년부터 2010년까지 단기과제 16건, 장기과제 23건 등 총 39개 전략과제를 도출하고 총 5천 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39개 전략과제 중에서 짧은 기간내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 도시 관리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 시민 서비스 질 개선에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 등 8개 사업을 우선 투자대상 사업으로 선정하고 2006년부터 총 608억원을 투자하여 우선적으로 추진해나가면서, U-Port 사업은 정보통신부의 RFID 지원 사업비를 확보하거나 해양수산부 자체 사업으로 추진 되도록 하여 시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익성이 있는 민자사업 부분에 대해서는 민자유치 관련법령에 따라 사업기본계획 수립, 협약 체결, 사업자 지정 등 추진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부산시의 U-City 마스터플랜 및 전략계획(ISP)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하여 제시된 문제점과 지적사항들을 보완 발전하고 아직까지 추진중에 있는 이해관계자 관리전략, 구체적인 투자재원 조달 방안, 각 사업에 대한 기술설계를 마무리하여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갖는다.

특히 이날「부산 U-City 중간보고회」에는 전국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시·군 등에서 40여명이 참석하여 부산 U-City 사업에 대한 진행과정을 지켜보고, 벤치마킹하는 등 부산 U-City 사업에 대한 전국적인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것으로 기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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