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남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05년 주민자치센터 박람회에 부산 서구 아미동을 비롯하여 4개 주민자치센터가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참가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센터 박람회는 경남 진주시와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관하고 행정자치부가 후원하며, 전국 주민자치센터간 우수사례 정보공유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주민자치센터 모범 운영사례를 발굴·전시하는 행사로, 우수 주민자치센터 전시·홍보관 운영, 우수프로그램 발표, 세미나·토론회, 문화·교류행사, 우수주민자치센터 시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박람회의 우수사례 공모결과 전국에서 7개광역시 9개시도 77시·구·군 151개 주민자치센터에서 171건이 응모하여, 38개 주민자치센터 및 6개 자치단체 등 총 44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부산시는 8개 자치센터 및 1개 군에서 9건을 응모한 결과 서구 아미동 “살기좋은 동네만들기 기반여건 조성” 등 영도구 청학2동, 북구 화명2동, 해운대구 반송2동 등 4개 자치센터가 선정되었다.

우수 자치센터로 선정되어 모범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모델로, 전국박람회에서 전시·홍보하게 될 우수 사례를 살펴보면,

△ 서구 아미동에서는 저소득 및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지원시스템 구축과, 폐·공가정비 등 마을환경 개선사업, 동민화합잔치 등 주민화합을 유도하는『살기 좋은 동네만들기 기반여건 조성 사업 』을 추진하여 마을공동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 영도구 청학2동에서는 연간 자치센터 운영계획의 주민직접 수립,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1%사랑나눔 봉사단 운영, 청소년을 위한 자연학습장 조성 운영 및 숲체험 교실 등 『문화가 있고 나눔이 있는 다같이 행복한 청학마을 만들기 사업』추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 북구 화명2동에서는 대천천 살리기 운동으로 학생 지킴이단 운영, 환경단체 심포지엄 개최, 환경 축제, 쌈지공원 조성 등『주민자치센터와 NGO가 함께하는 대천천 Net-Work 사업』을 추진하여 민·관·학이 다함께 지역문제 해결에 솔선 실천하며,

△ 해운대구 반송2동에서는 주민자치학교 운영, 동아리별 지역자원의 탐구 및 프로그램의 직접운영, 주민공동 문제를 마을사업으로 선정 주민스스로 해결하는 등 『반송을 세우자 주민혁신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에서는 전국박람회에 22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비교견학을 실시하여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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