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국내 최저가 90% 할인전’ 진행

- 세이브존, 창사 16주년 기념 사상 최대 세일 진행

-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등 푸짐한 이벤트 마련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4-11-13 09:51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이 18일까지 창사 16주년을 기념하여 최대 90%까지 할인하는 ‘국내 최저가 90% 할인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5만1천원, 바지를 7만9천원대에 판매한다. 웨스트우드는 특가전을 열어 티셔츠를 2만9천원, 바지를 3만9천원에 제공한다. 유명 남성의류 브랜드 지오지아는 최대 60% 할인하고 셔츠를 2만원, 코트를 9만9천원의 특가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캐주얼 브랜드 유니온베이를 최대 80% 할인하고 맨투맨 티셔츠를 1만원, 오리털 점퍼를 4만9천원의 특가에 내놓는다. 웨스트우드는 특가전을 열어 등산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2만원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캐주얼 숙녀의류 브랜드 제시뉴욕은 90% 파격 할인 행사를 열어 점퍼와 코트를 각각 5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개점 11주년을 기념하여 샐리를 최대 80% 할인하고 니트와 티셔츠를 각각 5천원, 바지를 1만원의 파격가에 선보인다. 숙녀의류 브랜드 스테파니는 시즌오프를 맞아 50% 할인하고 겨울 신상품 1+1(원 플러스 원) 행사를 진행한다. 제시뉴욕은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와 블라우스, 재킷을 각각 5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은 리트머스를 최대 80% 할인하고 니트와 청바지를 각각 1만원, 점퍼를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에드윈은 파격가전을 열어 티셔츠를 1만원, 패딩 조끼와 점퍼를 각각 1만원, 2만9천원에 제공한다. 네파는 특가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9천원, 바지를 6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오렌지팩토리 공동 기획전’을 열어 쿨하스와 에이든플러스의 티셔츠를 8천9백원, 후드 집업을 1만3천원에 내놓는다. 아날도바시니는 최대 80% 할인하고 니트 티셔츠를 1만9천원, 오리털 패딩 점퍼를 6만9천원에 판매한다. 비버리힐스폴로는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3만9천원, 오리털 점퍼를 7만9천원에 제공한다.

‘국내 최저가 90% 할인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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