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제2회 세계지식공유’ TEDx(테드엑스)
- 15일 대강당서 100명 대학생, 지식인, 일반인 참가
- SNS 시인, 재테크 파워블로거, 예술인, 교수 등 5명과 지식 공유·소통
코리아텍 학생들은 11월 15일(토) 오후 1시~5시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대강당에서 100여명의 학생, 일반인, 지식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체와 재구성’이란 주제로 ‘제2회 TEDxKoreaTechU(테드 엑스 한국기술교육대)’를 개최한다.
※‘TEDx’란 ‘TED’는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생각(Ideas Worth Spreading)’을 시민과 나누자는 취지로 미국에서 시작된 지식공유 행사이다.
‘TEDx’란 Technology(테크놀로지), Entertainment(엔터테인먼트), Design (디자인)의 약자인 TED에 독립적으로 기획된 행사란 의미의 ‘x’가 붙어 만들어진 용어로 테드 주최 측의 허가를 얻고 대학이나 지역에서 자체 적으로 진행한다. 공유할 가치가 있는 지식을 18분이란 시간에 맞춰 전 문가들이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출연진은 일반인, 학생, 유명인사, 작가, 예술가 등 제한이 없다.
제2회 ‘TEDxKoreaTechU’는 코리아텍 재학생 11명이 직접 기획과 섭외, 무대연출, 홍보를 주도했으며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았다.
이번 ‘TEDxKoreTechU’행사에 출연할 연사는 윤지훈(켈리그라퍼), 최대호(SNS 시인), 김나연(재테크 파워블로거), 남궁윤정(가구 디자이너), 아르템 렌스키(코리아텍 전기·전자·통신공학부 교수) 등 5명이다.
TEDx강연의 큰 특징은 연사와 관객들이 함께 어울러져 소셜네트워킹을 진행하는 시간이라는 점. 이번 행사에도 행사 중간 중간 연사와 관객들과 한자리에서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소통의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TEDxKoreaTechU 오거나이저 대표인 유제영(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3년)씨는 "이번 행사의 주제인 해체와 재구성은 익숙함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우리들 삶을 더욱 의미있게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EDxKoreaTechU은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접수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TEDxkoreatechu)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영상촬영을 제작해 유튜브와 테드 홈페이지(www.ted.com)에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소개
한국기술육대학교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1991년 정부(고용노동부)가 설립하고 운영하는 공학계열 및 HRD(인적자원개발) 분야의 특성화 대학이다. 이론과 실험실습 교과과정을 5:5 비율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중앙일보 전국대학평가에서 2009년부터 3년 연속 ‘교육중심대학 1위’, 4년간 ‘취업률 1위’의 평가를 받았다. 또한 중앙일보의 ‘2013 대학생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여 ‘학생이 가장 행복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교육부의 취업률 발표에서도 2010년과 2012년 전국 4년제 대학 1위를 기록했고. 대기업과 공공기관 취업률은 63%를 상회하는 경쟁력있는 대학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11년 11월 2일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영문브랜드 ‘KOREA TECH'을 발표하고 “대한민국 대표 공과대학으로서 위상을 다지겠다”고 선포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tech.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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