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솔로몬로파크 착공식’ 및 ‘해돋이마을 셉테드 준공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국민들이 ‘법’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무부가 운영하는 법 테마공원인 ‘솔로몬로파크(Solomon Law Park)'가 부산 구포동에서 조성된다.

법무부는 2014. 11. 14.(금) 10:50 부산 북구 구포동 구포문화공원에서 황교안 법무부장관, 서병수 부산시장, 박민식 국회의원, 김도읍 국회의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등과 지역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솔로몬로파크 조성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솔로몬로파크는 학생, 주부 등 모든 국민이 놀이, 체험, 토론 등을 통해 법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고, 법질서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된 ‘체험형 법교육 테마파크’로서 2008년 대전에 처음 건립된 후 부산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다.

부산 솔로몬로파크는 공사비 207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1,400평 규모로 2015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며, 헌법수호관, 모의국회, 모의법정, 법과학관, 범죄예방관, 형벌체험관, 안전법규 준수관 등을 운영하며 국민에게 다양한 법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법의식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교안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진정한 선진국은 경제적 풍요만이 아니라 사회적 신뢰가 쌓여야 가능하고, 그 출발은 공동체의 약속인 법의 준수에 있다”며 “솔로몬로파크는 선진국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법 테마공원’으로서, 우리나라가 선진 법치국가로 나아가는데 커다란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부산 청학동 해돋이마을, ‘셉테드’ 사업을 통해 국민안전 대표지역으로

부산 청학동의 해돋이마을이 금년 4월 ‘셉테드 선도지역’으로 선정되어 최근에는 ‘범죄없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조성’ 사업이 완성되었다.

셉테드(CPTED)는 범죄예방환경설계(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의 약자로서 범죄기회를 제공하는 환경요인을 제거하여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에 대한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환경조성사업으로 그동안 법무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2014. 11. 14. 13:40 부산 영도구 청학동 해돋이마을에서 황교안 법무부장관, 어윤태 영도구청장, 박홍석 동아대부총장, 신정택 법사랑위원 부산지역연합회장 등과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학동 해돋이마을 셉테드 준공식’이 열렸다.

청학동 해돋이마을은 빈집과 무허가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서, 올해 4월부터 지역주민, 법사랑위원, 동아대 미대, 영도구청, 부산지검 등이 힘을 모아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골목길 곳곳에 비상벨, 안전반사경, CCTV, 주민안전휴게소와 주민 문화공간 등을 설치하고, 벽화 작업을 실시하였다.

황교안 장관의 이날 방문은 범죄예방 환경사업으로 변화된 청학동 해돋이마을 지역주민들의 안전 체감 정도에 대한 의견을 듣고 앞으로의 범죄예방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황교안 장관은 축사를 통해 “청학동 해돋이마을 셉테드 사업은 민관이 협력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조성한 대표적 모범사례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셉테드 사업의 지속적인 전개를 통해 주민생활의 변화가 전국적인 릴레이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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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정책국 법질서선진화과
유도윤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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