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하대(총장ㆍ홍승용) 사범대학이 인천지역 중ㆍ고생을 대상으로 ‘사이버 학습지도’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인하대는 9월 5일 오전 11시 30분, 본관 제1회의실에서 홈페이지 오픈 및 시연 행사를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9월 5일부터 운영되는 사이버 학습지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등 4과목이 개설되며, 과목별로 2명의 사범대학생 명예교사를 임명하여 학생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사범대학 홍득표 학장은 “정보화 사회를 맞이하여 모든 교육기관에서 e-learning이 보편화 되고 있는 사실을 감안, 사이버 학습지도 홈페이지를 시범운영한 후 단계적으로 인천지역 전체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 신설을 계기로 이제 인천지역 중ㆍ고생들은 학원이나 과외와 같은 사교육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으며, ‘사이버 학습지도’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주요 교과목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 명예교사들이 예비교사로서의 경험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년 6월 30일까지 시범운영되며, 학교 측은 이들 명예교사에게 매월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인하대학교 개요
인하대학교는 1954년 조국부강, 민족번영의 염원으로 개교하여 창의,근면,봉사의 창학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인격도야,진리탐구,사회봉사의 3대교육 이념을 표방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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