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음향기기 전문 회사 Shure社, 새로운 엔트리 레벨 헤드폰·이어폰 출시

- 포터블 헤드폰 SRH144, SRH145, SRH145m+ 및 iOS 제품에 최적화된 이어폰 SE112m+ 공개

- 엔트리 레벨 신규 모델 출시로 Personal Listening 제품 군의 타겟 확대

- 12월 초부터 5~7만 원대에 국내 판매 시작

뉴스 제공
삼아사운드
2014-11-14 13:58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음향기기 전문회사 Shure社 의 공식 수입사인 삼아프로사운드㈜ (www.samasound.co.kr 대표이사 인준환)는 글로벌 Top 음향기기 전문회사인 미국 ‘Shure’社 의 3가지 포터블 헤드폰 모델 ‘SRH144’, ‘SRH145’, ‘SRH145m+’ 및 iOS 제품에 최적화된 이어폰 SE112m+를 공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12월 국내 공식판매를 시작한다고 14일(금) 발표했다.

Shure社에서 선보이는 3가지 새로운 엔트리 레벨의 포터블 헤드폰 모델 ‘SRH144’, ‘SRH145’, ‘SRH145m+’ 은 조절 가능한 컵과 패드 처리된 헤어 밴드를 사용하여 인체공학적이고 보다 안정감 있는 착용 감을 제공하며, 보관과 사용이 편리한 접이식 디자인과 함께 넓어진 오디오 레인지와 강화된 고음 응답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함께 출시된 ‘SE112m+’ 제품은 기존 발매된 SE112 제품에 iOS전용 기기들과 완벽한 호환이 가능한 컨트롤러를 탑재하였으며, 인체공학적인 Sound Isolating™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 감과 함께 뛰어난 음질과 강력한 저음이 특징이다.

삼아프로사운드의 퍼스널 리스닝 프로덕트 매니저 이원주 대리는 “이번 신제품들은 음악을 듣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 모두를 위한 제품이며, Shure社가 90여 년 동안 지켜온 트레이드 마크인 정확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언제 어느 곳에서나 경험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어울리는 대중적인 제품이다”라고 말하며, “기존 제품군 외에 소비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5~7만 원대 엔트리 레벨의 제품을 공급하면서 타겟을 더욱 확장시켰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가수 레드벨벳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현재 정인, 인피니트, 빅마마(이영현, 이지영), 소란, 데이브레이크, 로맨틱펀치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Shure 제품의 엔도서(Endorser)를 하고 있다.

이번 SRH144, SRH145, SRH145m+, 그리고 SE112m+ 모델은 2014년 12월 초부터 국내 대리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해당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Shure Asia 홈페이지 http://www.shureasia.com 또는 삼아프로사운드㈜ 홈페이지 www.samasound.co.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masou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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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프로사운드(주)
퍼스널 리스닝 비지니스팀
이원주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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