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9월 5일, 「2005 문화관광부 추천도서-학술부문」258종을 선정ㆍ발표하였다. 분야별 선정 종수는 총류(5종), 철학(15종), 종교(4종), 사회과학(74종), 순수과학(14종), 기술과학(36종), 예술(30종), 언어(17종), 문학(38), 역사(25종)이다.

1996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올해까지 10회를 거듭해 온 문화관광부 추천(학술)도서 제도는 우수한 도서를 선정ㆍ보급함으로써 더욱 우수한 양서 제작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학술 출판 진흥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효율성을 위하여 예술분야는 “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추진하였으며, 국내 학술출판 활성화를 위하여 번역서보다 창작 학술도서를 우선 선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올해의 추천도서(학술부문)는 2004. 7. 1부터 2005. 6. 30 기간에 처음 발행되어 2005. 7. 13일부터 8. 5일까지 신청 접수된 3,427종의 도서를 대상으로 하였다. 추천도서 선정은 분야별 학계 및 단체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총 41명의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 이상설 한양대 명예교수)에서 전체 예비심사, 분야별 전문심사, 전체 본심사 및 최종심사 등 4단계의 심사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번 선정된 추천도서에 대하여는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 학술도서”(예술 분야는 “2005 문화예술위원회 우수 예술전문도서”) 임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도서 1종당 950만원 상당을 구입하여 전국 공공도서관, 해외문화원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문화관광부는 출판사의 양서출판 의욕을 고취하고 학술 출판 진흥을 위하여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선정·보급」등 양서보급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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