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韓, 美, IT업계의 대표회사인 삼성전자와 애플컴퓨터의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설계한 ELS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지만, 매 6개월 시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이면 연9%의 고수익으로 조기 상환된다. 즉 주가가 상승할 때 뿐만 아니라, 주가가 하락할 경우에도 10% 초과해서 하락하지 않는다면 연 9%의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
두 주가가 투자기간 중 40%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이 보장되는 구조로 설계되어 안전성을 높였다. 단, 40%이상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두 가지 주가의 하락율이 큰 종목의 하락률 만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상품은 현재 300억 한도로 신한은행 5개 PB센터에서 사전 예약 판매되고 있으며, 신규일은 9.12일부터 9.14일 까지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1천만원이다.
신한은행 PB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000년 IT버블 이후 IT기업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있고, 특히 미국의 고용 및 소비지표가 개선되고, 한국의 내수가 회복조짐을 보임에 따라 IT산업의 전망이 밝다.”며 본 상품의 출시 배경을 밝혔다.
또한 “IT버블 붕괴 이후 2001년부터 과거 자료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100% 조기상환이 이루어졌으며, 최근 ipod과 itune으로 MP3 최강자로 등장한 미국 Apple computer및 국내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에 대한 글로벌 리서치 회사들의 전망이 매우 밝아 조기상환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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