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12월 13일 공개특강 실시

- 12월, 자녀에게 줄 선물, 행복한 공개특강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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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4-11-17 13:15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박사(교육심리학)는 12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공개특강을 연다.

김 박사의 이번 무료 공개특강에서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잠재된 전뇌(全腦) 능력을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이며, 뇌의 능력 중 90%에 달하는 미계발 영역을 확장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순발력, 판단력, 이해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또한 과학성과 효율성을 인정받은 세계 유일의 학습법임을 증명하게 된다.

장영실과학문화상, 자랑스러운 문화인상, 2011년 천재학습부문 성공대상을 수상한 김박사는 “많은 사람이 잠재능력을 최대한 개발하여 천재성을 발휘해 노벨상 수상자 100명이상을 배출시키는게 꿈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제도권에 도입되면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김모(초6) 군은 평소에 영어, 일어단어를 암기하려면 시간이 오래걸리고 잘 잊어버렸는데 전뇌학습 후, 영어, 일어단어 50개를 5~6분만에 외우고, 오래 기억하게 되었다. 책을 1분에 300자 정도 읽었는데 현재 30배이상 향상되어 1분에 9000자 이상 읽을 수 있게 되었으며 지금은 책읽기가 재미있고 매일 1권 이상 읽고 있다.

학원강사인 전모(28세)양은 임용고시에 몇 번 떨어지고 나서 마지막 도전이란 생각으로 전뇌학습을 배우고 다시 시험에 도전하게 되었다. 결국 합격하였고 전양은 전뇌학습이 자신의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소감을 발표하였다.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국내, 전국은 물론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중국, 스페인에서 까지 배우러 오고 있다. 초, 중, 고, 선생님들과 영재지도 선생님들도 직무연수교육과정에 포함 되어 있으며, 두뇌계발은 물론 공부시간을 1/10로 단축시켜주는 가장 빠른 학습법이다.

2014년 마지막 달 12월, 겨울의 시작을 자녀에게 행복한 공개특강으로 선물하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브레인킹 소개
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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