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협력관은 지난 2003년 8월 22일부터 울산지역협력관으로 파견된 이래 지난달까지 2년 동안 울산시와 행정자치부 등 중앙부처와의 가교 역할을 무난히 수행해 왔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그 동안 정 협력관은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과와 청와대 사회정책관실을 방문해'울산 국립대 설립에 따른 정부 방침'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해'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동향'등을 신속히 파악해 울산시에 전달했다.
또한 지난 2003년 태풍'매미'의 내습으로 피해가 큰 울주군 서생면 지역을 국가재난특별구역으로 선포해 줄 것과 울산시 직제확대(과장·담당관 36개→38개) 등 울산지역의 당면한 숙원사항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도 했다.
특히 중앙과의 교류를 통한 울산의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2004년 3월부터 환경부, 산자부, 문화부, 건교부, 해수부 산악회를 초청, 신불산 동반산행 등을 통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소개하는 등 친교활동을 전개했다.
이 밖에 울산의 우수시정 등을 대외에 소개하기 위해 행자부소식지, 행자부 뉴스브리핑, 지역 일간지 등에 기고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박맹우 울산시장은 지난 1일 시장실에서 행자부로 복귀하는 정 협력관에게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한 공로패를 전달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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